새로 입사한 남자에게 사장이 물었다
"그래 이름이 머죠?"
"김씨입니다?
그러자 사장이 화를 내며 말햇다
"이것봐 여긴 막노동판이 아니라 회사요.
당신이 우리회사에 들어오기전에 멀햇는지 모르지만
우리회사에서는 이름을 그렇게 부르는건 허용하지않아요
그리고 나는 김씨, 이씨, 이렇게 부르는것은 정말 싫어한단말이오
앞으로 또 그런식으로 이름을 얘기하면 당장 그만두게하겟소
이름을 다시 말해봐요."
그러자 남자가 기가 죽은듯 고개를 푹 숙이더니 말햇다
너무 올만에 글을 올리는 거 같습니다. 이제야 겨우 클라이언트로써의 리눅스에 쪼금씩 익숙해지고 있씀미다. 하지만, ami 가 잘 안돼서... -_-; 여태 글을 못썼습니다.
순선님도 (늦었지만) 군대 잘 다녀오셨군요. 제대(???.. 소집해제 아닌가... 쩝)후에 사회적응이 잘 안되시는거 같은데 ^^ 원래 그렇습니다. *^^* 힘 내시구요..
리눅스.. 쓸수록 쏠쏠한 재미가 나는 거 같습니다. ^^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고운 하루 되세염
하하... --; 모질라 M18 좋슴미다. 근데, ami 가 안되남유?
아궁 어디 이쁘고 좋은 팽귄 그림 없을까여...
조금 큰걸로...
쿄쿄
그런댕 kldp 베너 사용해되 되나... 내 홈피에다가 ^^;
토론장에 올라오는 글을 잘읽고 있습니다... ^^
많이 배우고 있어여.. 근데...
최초토론제안자가 토론에 많이 참여해 주세여... 토론을 많이 보진 못했 지만..
제안자가 참여하는 토론은 좋은 내용도 많이 나오는것 같더군여. ^^
안녕하세요. 안타깝지만, 네티즌대회가 연기되었습니다.
준비모임에 함께하고있는 사람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_-;
아래는 한국인터넷포럼(준)의 사과공지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국인터넷포럼(준) 입니다.
인터넷의 참여민주주의를 위한 네티즌들의 기반을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계획된 한국인터넷이용자대회를 준비과정에서의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인해서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이용자대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누나를 만났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누나였습니다.
별생각없이 만나게 된 누나 였습니다.
그러나 점점 제겐 이상함이 느껴졌습니다.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점점 이상함이 느껴졌습니다.
이 이상함이 '사랑'이 아닌 단순한'호기심'이길 바랄뿐입니다.
이제 더이상은 '사랑'이란 감정으로 힘듦을 견딜수 없을거 같아서...
휴우... 이런 감정 정말 견디기 힘들군요...
시장과 성자의 저자의 다른 두 글도 번역된 걸 보고 싶어요.
왜 접속이 안되쥐? 내가 네트워크 설정 잘몬잡았나? 하구 야후코리아 접속하뉘..무쥐 잘되는 데.. MS 역쉬...문제가 많군. ㅡ.ㅡ;;
오늘 kldp가 활발한거 같고....
셤이 끝나서 그런지 기분이 좋은거 같고...
드뎌 삐졌던 울 아가씨 마음이 다시 자리 잡은거 같고...
모든것이 밝아 졌다는 생각이 든다...
왠지 모르게...
다시 리넉으로 돌아가야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