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잼엄따...(보지마셍!!)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10/20 - 11:23오전
새로 입사한 남자에게 사장이 물었다
"그래 이름이 머죠?"
"김씨입니다?
그러자 사장이 화를 내며 말햇다
"이것봐 여긴 막노동판이 아니라 회사요.
당신이 우리회사에 들어오기전에 멀햇는지 모르지만
우리회사에서는 이름을 그렇게 부르는건 허용하지않아요
그리고 나는 김씨, 이씨, 이렇게 부르는것은 정말 싫어한단말이오
앞으로 또 그런식으로 이름을 얘기하면 당장 그만두게하겟소
이름을 다시 말해봐요."
그러자 남자가 기가 죽은듯 고개를 푹 숙이더니 말햇다
"김 꽃사랑 별사랑 우주에서 하늘을 감싸안은 우정" 이요
그러자 잠시 침묵이 흐르고 사장이 말햇다
"좋아요. 김씨 집은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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