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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알바하는 겜방에..
오랜만에....보드가 도착해서....(주문한지가 언젠데...이제오는건쥐..)
열심히...삽질을 하는데..
맛이가서...2틀에 한번씩...모니터 안들어오는...컴의 보드를 가는데..
어케 더 좋은 보드로 갈아주겠다는데...
모니터가 아예 들어오기를 거부를 하구..(이것들이 그세 정이들었나?)
다른컴의 고물보드로 갈아줬더니..들어오는거시여따
글구...그...다른컴에다가....쌩쌩한...새보드를 끼웠는데..
이게 우쮜..된 일인쥐..!!
모니터가 또 안들어온다.

적수보드 때문에 MySQL을 실행 시킬려구...
[root@cojaddoja /root]# mysql
했는디 이상한게 나온다...

/var/lib/mysql/~~~~

나불나불 거린다...

To be continue

어디서 굴러드러온 대만제 랜카드...

칩셋에 써져 있는 이름은...

DA~~~~인데...

암튼 난생처음보는 회사거다...

흠... 칩셋마저 그런데 내가 어떻게 ...

전에 이게 리얼텍으로 인식되서... 해봤는데...

그때는 잘 됐는데...

오늘은 왜 않돼지?

다 잘했는데...

누구 저 랜카드좀 줘요.,,,

3Com걸루 주면 고맙겠지만...

To be continue

저 오늘부터 동원 훈련입니다. 궁시렁.. ㅠ.ㅠ
다른건 별 문제가 없는데..

작년 4월에 잘 맞던 개구리복 바지가,
지금은 단추를 잠구면 잠기긴 하는데
힘주면 터질거 같습니다. -_-;

아.. 뱃살이 이렇게 불었단 말인가 ㅠ.ㅠ

야비군 훈련 갔다와서리 운동 무쟈게 해야겠습니다.
나의 쭉쭉빵빵하고 날렵하던 몸매는 어디로 갔단 말인가~?
징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