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부터 동원 훈련입니다. 궁시렁.. ㅠ.ㅠ 다른건 별 문제가 없는데..
작년 4월에 잘 맞던 개구리복 바지가, 지금은 단추를 잠구면 잠기긴 하는데 힘주면 터질거 같습니다. -_-;
아.. 뱃살이 이렇게 불었단 말인가 ㅠ.ㅠ
야비군 훈련 갔다와서리 운동 무쟈게 해야겠습니다. 나의 쭉쭉빵빵하고 날렵하던 몸매는 어디로 갔단 말인가~? 징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