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오다가 그쳤어요..날은 여전히 디따 추워져 가네요..
힉..이런 시적인 글을 내가..!
인자 겨울이 다가오네여...지는 겨울잠 카운트다운에 들어갑니다..
님들중에 겨울잠 카운트가운 시작하신분있나 모르겠네요..
여타 중원의 고수중에서는 이미 동면입도를 하신분도 있다카네요..
혹 하수나 미물들의 초보겨울잠 준비하시는 분있으신지 모르겠군요.
거거를 위해서 조언 두어마디...
일단 죽으나 사나 한번 자빠잤다 싶으면 내년 제비쉐이가 올때까지 자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