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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진실

오늘 "독도의 진실(http//www.truthofdokdo.or.kr)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하나"를 위해 힘쓰고 있는 멋진이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만약 제가 힘이 있고 지식을 갖춘 이라면 무언가 할 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느껴지는 아침입니다....(반성...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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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아침에 쓸려구 했던 글이구요....갑자기 유성님과의 IRC 에서
조인하구 이제야 글 못쓴것을 알았습니당.....ㅠ.ㅠ

암튼 정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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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뭘 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어느게 또 아는거고 어느게 또 모르는것인지 구분도 모호합니다..
전산 공부는 이해만해서는 모르는것이라 합니다.
또 만들줄 안다고 해서도 아는것이 아니라 합니다.
둘다 할줄 알아도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못하면 또 모르는 것이라 합니다.
또 경험으로 안다는것은 더더욱 아는것이 아니라고 하는군요..
고민... 답답...

이때까지의 경험. 또 내가 날밤 새가며 해왔던 공부들 모두 내가 했던거지만
이건 모두 나의 것이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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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거 죄송합니다. 질문 금지라 했는데,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질문금지를 못봤습니다.
패스워드 몰라서 못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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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맨 읽어주세요...^^

님 홈페이지 가보고 글올립니다..

Zend때문에 레뎃에서 데뱐으로....--;;

데뱐 설치가 더 오래걸릴것 같은생각이....

php4는 php3랑 설치가 다르거든요..

뭐 스타틱이라나 그걸루 설치해야

phpschool.com

에서 install q&a에서 굴렁이로 검색해 보세요...

문서 링크 해놨습니다..

그리구 게시판에서 봤는데..

512k가 adsl보다 느린데....

서버땜시 전용선으로 하시는건가요??

p.s 님학교 부럽네여..
우리학교는 펜티엄 사이릭스 100이였나??
암튼 그런거 몇대밖에 없구 인터넷은 꿈도 못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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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 8만원........

제가 학원에 여러날동안 안가서 학원비 8만원을 날렸습니다.
제가 계산해본게 아니라 친구놈이 계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학원비 8만원보다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야 다른애들 잘때 열심히 공부하면 되는거니까
그리고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옳은거겠죠?

kldp와 함께했던 나날들... <저자 양보현>
오리지널 GM과 함께했던 나날들... <저자 슬로건인가?>
-- 빌게이츠 @ 생각의 속도에서 언급되었던 책이름인데.,.. 까먹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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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8월 번개....

날씨도 더운데 번개나 한방 때릴까 합니다.

지금 계획은 12일이나 19일(둘다 토요일이죠) 둘중 하나로 할까 하는데
어디 찾아가기 쉽고 술값 싼 호프 없나요?

몇분이나 오실지는 모르겠지만 술값 걱정할 필요 없도록 호프 부페
같은게 있으면 더 좋을텐데.....

어디 좋은데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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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리눅스도 소스공개...

임베디드 리눅스 업체가 소스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디지탈타임스에 기사가 실렸더군요.

디지탈타임즈에서 인포이큐로 검색하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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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푸한 쥐!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터푸한 쥐!
이웃에 살고 있는 쥐 세 마리가 모여

누가 더 터프한지 격론을 벌이고 있었다.

첫번째 쥐가 앞에 있던 위스키 잔을 단숨에 비우더니

빈 잔으로 식탁을 탁 내리치며 말했다.

"난 말이야, 쥐덫만 보면 거기에 벌렁 눕고 싶더라고,

그런 다음 미끼로 쓰인 치즈 덩어리를 물고

유유히 사라지는 쥐가 바로 나야."

이 말은 들은 두 번째 쥐가 럼주를 두 잔이나 연거푸

비운 후 벽에 빈 잔을 던져 박살낸 뒤 첫번째 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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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넷망 죽은게 한둘이 아니네여

이상도 하여라~!

정기 점검날인가? 허허 거참....

점검두 요란하게 하내 그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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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켁 상사병 나다 ㅡㅡ;

예전에 만나던 아이인데 그때는 그때 나름대로 좋아 했었져
물론 짝사랑이라나 ㅡㅡa;;; 그리고 다른 애랑 사귀더군요
근데 우연히 우리 pc방 밑에 커피숍에서 일하는거 봤고 ㅡㅡ;
우허허허허 몇일 만나다 보니까 그때 맘 그대로 들어 오는구만요
남친 이따고 하는데 이거시 맘이 변했는지 제친구 ㅡㅡ; pc방에서 일하는
칭구를 소개 시켜 달라 하더군요 ㅡㅡ;
머 또 그때와 같이 중계기가 되었지요 ...

맬보니까 이거 골이 깊어 지내요..그래서 오늘 안 만나려고 늦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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