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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토) 오후에 3호선 지하철 타신분!

어제 오후에 제가 졸업한 학교에서 동문 음악회를 한다고 해서
거기 구경가려구 오후 2시쯤(잘 기억이 안나네요) 양재역에서
3호선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런데 교대역쯤에서 GNU 긴팔 폴로티를 입은 분이 지하철에 타는
것이었습니다! 평상시에 그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을 처음 본 거지요.

저도 같은 옷을 입고 바로 앞에 서 있었는데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가방에서 삼국지를 꺼내서 열심히 읽으시느라 저를 못 봤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책에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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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개씩 FAQ-TIPS을 받아보다

임종균님과 임은재님의 제안에 따라
오늘부터 리눅스 FAQ 프로젝트의 내용을
하루 한개씩 FAQ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하신 분께
보내드리는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FAQ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만 하시면 하루에 한개씩의
FAQ-TIPS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리눅스 FAQ 프로젝트는 http//faq.kldp.org입니다..

지금 가입하시여 알찬 자료를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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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그와 리눅스를 차와 비유하면

리눅스

v8기통 4000cc 엔진에, 더블위시본 4륜독립 현가장치를 가진.
파워 쥑이고,주행성,핸들링,안전도 모두 탁월한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있으나..
창문유리를 내릴때..전동식이 아니라 손으로 허벌나게 돌려서
열어야 하며...파워스티어링도 없도..바퀴는 멋탱이 없는
주철바퀴에다 실내외 인테리어는 완전 꽝이며..
만약 고장이 나서 고치려면..회사 직영 정비공장이 없어
DIY해야 하지만 좀체로 고장같은건 없다..
ps)뒷트렁크도 열려면 내려서 키로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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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홀홀. 라이브러리 업그레이드 해봤다~

오늘 처음으로... 리눅스에서 뭔가를 업데이트를 해봤군요. 라이브러리.. ^^;;

sunsite.unc.edu에서 파일 다운 받았는데.. 설명서가 영어군요. -_-;

무어 아는게 없어서 대충 해봤습니다만... 잘 된건지 모르겠네요. 5.4.46 으로 올렸습니다....만, 맞게 했나 모르겠군요.

libc-6 이라는 파일이.. libc.2xxx 로 링크되어 있는데.. 이래도 되나 모르겠네요. (설치때부터 그랬었던거 같은데)

여튼.. 이제부터 하나식 부셔보면서(^^;;) 실습을.~

그럼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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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홈페이지의 버그....

음... 버그에 해당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KLDP 메인페이지의 위쪽 오른편에 보면
찾기 텍스트 컨트롤이 있는데...
어떤 단어를 넣어봐도 묵묵부답이다.
내가 주는 단어가 맘에 안드는 모양이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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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된다..

돈 없는데..
이번 공동구매..
참 좋은 것 같기두 하구..

책으로 볼 수 있는게 좋을 것 같지만..
비싼 책들을 한꺼번에 살수 있다는거..

냠..

그런데 그거 사면..
진짜 적자인데. ㅠ.ㅠ

주로 책 볼시간이 없어서 지하철에서

보는데 .. 그거 사면..

괜히 충동 구매인것두 같구..

냠냠..

거의 24시간 컴터앞에 있는데..

책마저 컴터로 읽는 것도 그렇구...

쩝..

p.s

사신분은 평가좀 해 주세요..

CD로 보기 어떤지..

그냥 놔두구 찾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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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리눅스

밑에 야나기님의 생각에 의견이 분분(?) 하네요. ^^

그냥 글들을 읽다보니깐 "리눅스"란 뭘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눅스는 공짜다라고 생각해본적도 있죠.
(뭐 지금도 공짜라는 생각을 안하는건 아닙니다. 전 돈 없는 넘이라서리... -,.-)
하지만 Free 라는 말은 "공짜"라는 의미보다는 "자유"라는 의미이다! 라고 하더군요.

뭐 저야 자유든 공짜든 별 상관은 없습니다.
워낙에 제 머리통이 멋으로 달린것이다보니 어려운 말, 개념은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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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릭스 리눅스 해체에 즘음하여...

안녕하세요.. 자룡님땜시 봉변당하고 있는 야나기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순수하게 리눅서에 의한 리눅스가 하나쯤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몇분들은 아직 시기가 무르익지 않았다고 할지 모를지만.. 이제 슬슬 준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KLDP에 오시는 많은 여러분들이 KLDP의 많은 프로젝트들을 한데 모아

그 성과물을 많들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많은 부분에 FAQ프로젝트의 성과물을 도움말로 활용하고

최초로 웹메일 인 큐메일을 기본지원하는등.. 많은 부분을 좀더 나은 리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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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재미있는 일...

한텀을 처음 개발하신 분의 성함은 다들 아시겠지만 "송재경"님입니다.
흠~~ 그런데 제 이름도 같걸랑요?
그래서 혹시 한텀 만드신..? 이란 질문을 가끔 받습니다.
물런 아니죠. (프로그래밍 실력은 영 꽝입니다요...)
그래두 저 한텀 쓸줄은 압니다. 켜켜켜켜~~~ ㅠ_ㅠ

그런데 갑자기 이름이 사람의 운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가 궁금하더라구요.
제가 허접하긴 해도 그래두 컴퓨터에 연관된 일을 하니깐....
그래서 엠파스에서 이름 석자넣고 검색해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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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m-Howto document...

혹시나 modem-howto 문서에 대한 document가 있으신 분은 자료실에 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한글로 번역된 것을 찾고 있거든요..혹시나 modem-howto 를 가지고 있으신분은 메일좀 주셨으면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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