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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가 지난밤에 무슨 얘기를 한줄 알고잇다

흐흐흐흐........

나는 니가 지난밤에 irc에서 무슨 얘기를 한 줄 알고있다...................흐흐흐흐....

irc 눈팅전문........

림풀........

피에쑤흐흐흐..... 납양특집.......스토커.......림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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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팜을 들고 다니는 이유...

엇.. 밖에서 통닭집 광고하는데.. 시즈탱크 소리가 나는군요. -_-;;

각설하고. -)

3월달이었던가, 팜을 하나 장만 했지요. 2M밖에 안되지만, 이런저런 문서들을 많이 넣어 다닐수가 있습니다. (아직도 200Kb 가까이 남아 있군요.)

모니터에서 보는것보다 집중력이 좋습니다. 전에는 긴 문서들은 대걔 인쇄해서 읽었는데, 요즘은 팜에 넣어서 지하철 다고 다닐때 읽고 다닙니다.

종이도 절약되구, 부피도 적지요. (조금더 무겁긴 하지만. ^^;) 아, 토너도 절약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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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힘들다..

아웅..오늘도..열심히 배포판 모으고 깔고 깔고...

이제 자야 할시간이 왔군...

밤새..아니 지금은 점심때 군요...저에겐 이제 밤..

지금은 vmware인가 깔아서 윈도그 깔구 설정하는 중인데..

테스트하는 컴이 좀 느린거라..힘겹군요..절라 느려여..--;

미칠정도..흐ㅎ.......담에 좀 빨른 애한테 깔아줘야쥐...

잼네영 이거저거 까는거 --;

정상적으로 살구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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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회사에 열심히 큐멜 깔았는데

mail man 이 안돼서...

센드메일 깔아야 겠군엽..

ㅠ.ㅠ

qmail 이 좀 보안에 철저해서 그런지..

mail man 이

alias 를 "| 명령어"

이런 식으로 걸어서 작동하는데..

큐멜은 그게 안되더라구엽..

쩝..

몰겠네요..

남들은 하는지 몰겠지만..

냠..

그냥 관두고 큐멜쓸까나..

순전히 메일서버도 mailman 써볼려구 깔았는뎅 -.-;

큐멜 지울려니 아깝네엽. -.-;

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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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

리눅스 어려............버라.........
너무너무 어려버라......정무야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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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모두들 즐거운 월요일 되길.
저 같이 일하기 싫어서 오후부터 하지뭐~~~ 하고 이렇게 인터넷 브라우징
만 하고 있지 말기를....

자~~ 나도 다크 스타( 나의 사랑스런 슬랙웨어 박스) 데리고 슬슬
하던일 해야지.... 갈길이 구 만리 구만.....
창원에 리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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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안녕하십니까? KLDP 공식 폐인 자룡입니다. ㅠ_ㅠ
저번주 금요일부터 친구결혼식 잔치로 인해 정신이 없었드랬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간단히 삼일동안 어떻게 보내고 이렇게 다시 KLDP에 모습을 보이게 되었는지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금요일

저녁에 신랑집에 도착. 저녁을 먹으며 친구들과 (모두 10명입니다.) 간단히 쐬주를 마심.
밤 9시. 신부집에 도착. 신부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며 쐬주 10여병과 맥주 한박스. 양주 한병을 폭타주로 돌림.
밤 11시. 여관방에서 방잡고 밤새다가 친구 5명이서 바람을 쐬러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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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아침에 최표님에게서부터 메일을 받았는데 신윤호님이
저를 아신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저는 신윤호라는 이름이
익숙칠 않거든요. 어떤 분이신지 궁금하군요..

신윤호님을 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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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뉴스가 데이터 베이스로..

바뀌었네염..그냥..^^;;

--
[ http//innoc.kr.ne.kr ]
리눅스 그자유로의 다이빙..Inno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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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야나기 그는 뭐하는 넘인가? 부제 : 오늘 아침에

아침에 일어났다.
아침에 일어나니 배가 고프다.
아침에 일어나니 배가 고파서 부억으로 갔다.
아침에 일어나니 배가 고파서 부억으로 가서 아침밥을 먹엇다.
아침에 일어나니 배가 고파서 부억으로 가서 아침밥을 먹고서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아침에 일어나니 배가 고파서 부억으로 가서 아침밥을 먹고서
다시 방으로 돌아와 그냥 컴퓨터를 켰다.
아침에 일어나니 배가 고파서 부억으로 가서 아침밥을 먹고서
다시 방으로 돌아와 그냥 컴퓨터를 켰지만 계속 심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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