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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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은 자유...그리고 오판의 쓴맛

코다 서버 만들때

서버 비지니스 로직을 나름 이것이 콤포넌트라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콤포넌트를 작성하여 공개를 하면

오픈소스 진영에 서비스가 확장되겠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이건 저의 착각 저만의 생각일뿐 ㅠ.ㅠ

정말로 이게 콤포넌트일까요?

재사용 가능한 코드라는 관점에서 막히네요.

문서를 작성하여 문서를 웹 서비스에 추가및 적용을 해주는 서비스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 문서 서비스는 기존 개발했던 게시판에 문서 관련 정보 { (1) 게시판 PK, (2) 문서 URL } 테이블 게시판 내용만 추가하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구현을 할려다 보니 이런 트랜잭션을 묶은 상태로 게시판 서버 모듈 재사용이 안되네요.

콤포넌트라 재 사용 가능할것이다 라는것은 저만의 착각이였습니다.

DB 트랙잭션을 묶을려리 난감하네요.

현재에는 공통 부분을 공통 로직으로 분리하여 재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직 얘기

미국서 직장을 다닙니다.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 가지 쌓인 일이 있기도 했고, 이례적으로 제 동료가 게으르거나 멍청하거나 둘 다에다 무례한 인간인데, 얘가 도저히 남은 일을 해결할 것 같지 않아서 소위 2 week notice를 주고 좀 달렸습니다. 그랬더니 매니저가 고맙다고, 너 work ethic이 좋다고, 보통은 그렇게 안 할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하루 10시간 일 한 것도 아닙니다. 대충 8시간 정도를 집중해서 일을 했고, 당연히 전에는 8시간 집중해서 일을 하질 않았기 때문에 밀렸던 일 몇 가지를 해결하거나 거의 해결했습니다.

회사에 신세 진 게 참 많습니다. 학생 때 오퍼를 받았는데, 졸업이 늦춰져서 입사도 약 10개월 정도 늦춰졌습니다. 10개월 기다려주는 경우가 흔하진 않은데 기다려 주더군요. 사실 입사할 때도 제 신분상 한국에 2년 갔다 와야 취업 비자와 영주권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저도 미국 기업에 갈지 한국 기업에 갈지 마지막 순간까지 고민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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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명령어로 계정 이동할떄요..

su 계정명
을 이용해서 계정 전환을 할때 전환할 계정에 비밀번호가 있다면
비밀번호를 치면 정상적으로 전환이 되는데

만약 해당 계정명에 비밀번호가 설정되어 있지 않다면

su 계정명
을 쳤을때 비밀번호를 치라고 나오는데
안써도 안되고 써도 안되고
root로 넘어가서 해당계정으로 넘어가지 않는이상 방법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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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서버에 대한 자바를 위한 변론

자바를 아직까지도 좋아하여 자바로 만들었지만

자바가 c/c++ 보다 느린것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더 효율적인 고성능 서버를 개발하고자 한다면 다른 언어 추천하지만

비교할 모델이 있어야 다음 단계로 진화할 수 있으니

그 중간 단계로 자바로 만든 서버 사용할만 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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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비동기 구굼하신분 제가 만든 코다 통해 배우실점 있으실거에요.

안녕하세요 코다 개발자 인사 드립니다.

이번에 코다를 개발하여 비동기 메시지 송수신을 직접 구현하였습니다.

남들이 Funture 라고 말하는것 MailBox 라는 클래스로 구현하였습니다.

아직은 상용으로 쓸 만큼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많이 걸리는 작업에 대한 대책이 없어서

java NIO Selector 를 갖고 운영하는 단일 쓰레드에서 수행하기때문에

오래 걸리는 작업 올때 IO 가 전체적으로 그 만큼 늦어지는 단점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토이 장난감 만드는데는 무리가 없지요.

현재에는 톰캣에서 자작한 코다 서버 접속 API 를 이용하여 개발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었지만

만들 수 있는 토이 장난감의 예로 들자면 파일 송수신 어플, 채팅, 메신저로 뻗어 나갈 수 있습니다.

현재 TCP/IP 만인데 UDP 도 지원해야 합니다.

이것에 도전할 분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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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이 귀중한 시간 내어 찾아와 주었는데 ㅠ.ㅠ

베타 사이트라고 말을 햇는데도 불구하고

'ya' 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분께서 방문하여 글을 적어주셨네요.

그런데 아이고 웹 같은 경우 충분한 테스트를 못했는데

역시나 첨부 파일 관련하여 파일명 못찾겠다고 다운로드 안되는 버그와

파라미터 제목 null 버그까정 있어서 긴급하게 수정을 했네요.

'ya' 님 덕에 버그 발견해서 이 자리 빌어서 'ya' 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게시글 상세 화면 + 수정 화면 + 댓글 화면 이렇게 3개를 짬뽕 시키니

정신 사나와서 소스코드가 참 지저분해 지네요.

이걸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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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모시기 위한 최소한의 문서 끝낸 소감~

문서 만들기와 테스트 몸서리 치면서 오늘 끝냈네요.

정말이지 이게 몬가 현타 막 오네요.

http://www.sinnori.pe.kr/ 들어가 보시면

제가 만든 "코다" 에 대한 설명을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잘 설명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019 공개SW 컨트리뷰션 페스티벌" 에서 오픈소스로 사람들 모의려 한다면

문서를 통해 알려야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을 들어서

3가지 문서에 대해서 (1) 소개, (2) HowTo (3) API 를 우선적으로 작성했고

추가적으로 (4) ERD 와 (5) 의존성 정보도 함께 갱신하였습니다.

사실 문서를 작성하는데 썸머노트 덕을 많이 보았습니다.

썸머노트 사랑해요 ^.^

의존성 정보 문서를 작성하다 보니 수 많은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 도움을 받았네요.

이 자리 빌어 감사하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emptynote의 이미지

썸머노트 아주 칭찬해~

이번에 썸머노트를 게시판에 붙였는데요.

와.. 사실 프린터 출력 부분이 없어서 워드라고 부를 수 없을뿐 대단하네요.

Howto 문서의 경우 웹을 통해 소개를 해 줄때 고민이 있었습니다.

단순 텍스트 문서로 할 경우 눈에 잘 안 들어옵니다.

이걸 보기 좋게 하겠다고 html 문서로 바꿀 경우

웹 브라우저에서는 이쁘게 보이지만

직접 html 파일 열어서 수정할때에는 내용에만 집중 못하게

태그포함한 쓰레 없는 문자들로 가득차 있지요.

그런데 썸머노트를 이용하다보니 이걸 한방에 해결해 주네요.

썸머노트가 HTML 위지워 에디터 이다 보니 내용 그 자체에 집중하게

도움을 주기때문에 너무 좋네요.

첨부 파일은 썸머노트 붙인 게시판에서 작성한 '코다 개발환경 howato 문서' 를 위한 글 일부분입니다.

썸머노트 정말로 칭찬합니다 *^.^*

세벌의 이미지

엠에스 윈도7 지원 종료

윈도10으로 갈아타세요. 라고 말하는 게 하나뿐인 답일까요?
리눅스로 갈아타세요. 라고 말하는 것도 하나의 답이 되었으면 하는데...
가족관계증명도 리눅스에서는 안 되나 봅니다.

jungmany의 이미지

CentOS yum 설치 오류

안녕하세요. 리눅스 초보자 입니다.

특정 패키지를 yum으로 설치하려 하는대, 자꾸 아래와 같은 오류 메시지가 나옵니다.

OS : CentOS 7
오류 : Failed to synchronize cache for repo 'epel' <-epel 패키지 설치 함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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