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모시기 위한 최소한의 문서 끝낸 소감~
글쓴이: emptynote / 작성시간: 화, 2020/01/14 - 1:42오전
문서 만들기와 테스트 몸서리 치면서 오늘 끝냈네요.
정말이지 이게 몬가 현타 막 오네요.
http://www.sinnori.pe.kr/ 들어가 보시면
제가 만든 "코다" 에 대한 설명을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잘 설명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019 공개SW 컨트리뷰션 페스티벌" 에서 오픈소스로 사람들 모의려 한다면
문서를 통해 알려야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을 들어서
3가지 문서에 대해서 (1) 소개, (2) HowTo (3) API 를 우선적으로 작성했고
추가적으로 (4) ERD 와 (5) 의존성 정보도 함께 갱신하였습니다.
사실 문서를 작성하는데 썸머노트 덕을 많이 보았습니다.
썸머노트 사랑해요 ^.^
의존성 정보 문서를 작성하다 보니 수 많은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 도움을 받았네요.
이 자리 빌어 감사하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가 데비안에 포함되어 tomcat 8080 포트 처럼
9090 포트를 제가 만든 코다가 선점하는 그날이 올거라 믿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oru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