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모시기 위한 최소한의 문서 끝낸 소감~

emptynote의 이미지

문서 만들기와 테스트 몸서리 치면서 오늘 끝냈네요.

정말이지 이게 몬가 현타 막 오네요.

http://www.sinnori.pe.kr/ 들어가 보시면

제가 만든 "코다" 에 대한 설명을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잘 설명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019 공개SW 컨트리뷰션 페스티벌" 에서 오픈소스로 사람들 모의려 한다면

문서를 통해 알려야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을 들어서

3가지 문서에 대해서 (1) 소개, (2) HowTo (3) API 를 우선적으로 작성했고

추가적으로 (4) ERD 와 (5) 의존성 정보도 함께 갱신하였습니다.

사실 문서를 작성하는데 썸머노트 덕을 많이 보았습니다.

썸머노트 사랑해요 ^.^

의존성 정보 문서를 작성하다 보니 수 많은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 도움을 받았네요.

이 자리 빌어 감사하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가 데비안에 포함되어 tomcat 8080 포트 처럼

9090 포트를 제가 만든 코다가 선점하는 그날이 올거라 믿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