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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전에...

토론란에는 어떠한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그에 울컥한 야나기는 엄청난 키보드 노가다를 통해... 글을 올렸죠..~~

저장을 누르는 순간 나를 반긴건~~~

경고
지정된 글이 없습니다.....

흑~ 내글 돌리도~~

토론주제로 올라온 글은 또 공허한 이야기 였습니다.....

언제나의 레파토리 처럼.. 윈도가 좋네.. 리눅이 좋네...

담에 나오는 어플리 어쩌네.. 뭐가 어쩌네...

리눅은 수익모델이 있네 없네....

네스사용자가 전체에 몇퍼센트 뿐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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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L 사이트 어디로 갔는지 아시는 분?

KESL에 매일 들어가서 자료를 확인하고 임베디드 리눅스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던 학생입니다.

그런데 약 한달 아니 그 전부터 사이트로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주소는 kesl.org 입니다.

혹시 이 사이트가 어떻게 되었느지 상황을 아시는 분을 좀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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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는 다 만들어 가는데..

써버는 분명히 리눅스다..(알짜..-_-;;)

근데.. 넷스케잎으론.. 싸이트가 안봐진다..

그넘의 자바스크립이 먼지...

input size 하고.. html 상의 문제는 익스나 넷스에서

다 잘보일수 있도록 우째뜬 만들었따..

그러나.. 문제는 자바스크립이었따...

크흑... 이넘의 스크립이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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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낼 광학셤이다.... 울 아가씨는 삐지공... -_-;;;

아궁~ 낼 광학셤이다...

마지막 중간고사의 마지막 셤....

쩝이룽... 겅부 하나동 안하고 있다....

흐~ 나 4학년 맞는지도 모르겠당.. -_-;;;;

아궁...

그런댕.. 어제 울아가씨에게 전화 한번도 안했는댕

삐져도 단단히 비졌당.... 아궁~~~~~~

-_-;;;

반성중이당.. 앞으로 자주 해야겠다공...

그런댕 하루에 1번 하면 많이 하는 거 아닌가???

음냐... -_-;;;

어떻게 하면 셤이랑, 아가씨랑 잘 할 수 있을까...

누구 도와줘용... T.T

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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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접속이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kldp.org 서버의 소프트웨어들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잠시 접속이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해결이 되었으니 혹시 문제가 있으면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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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은 kldp와 함께....

상쾌한 아침의 시작은 kldp접속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kldp

학교에 도착해서 kldp

수업중에 kldp

공강시간에 kldp

집에 와서 kldp

자기전에 kldp

꿈속에서 kldp

냥냥냥...

푸하하...

푸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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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la M18 is cool! [no 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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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db 공개...

http//python.kwangwoon.ac.kr/cgi-bin/pybbs/bbs.py?act=read&bbsid=news&page=1&id=107

커널에 맞먹는 다는 db 플밍의 소스를 구경해볼 기회가 생겼군요..

가보니 아직 rpm 밖에 없는 듯 하던데.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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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이는 미인아닌감 !!!

방실이는 이쁘잖아요 !!!

야나기님의 글 볼때마다 엔돌핀이 솟는군여.

가벼움 보다는 묵직함이 낫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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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義禮智信(미팅버젼)

[ 仁 ]
언제나 참석하는 미팅자리에 어김없이 폭탄들만 나오지만
한번쯤 킹,퀸카를 만나리라는 마음을 가지니 이것을 '인'이라 한다.

[ 儀 ]
폭탄중의 폭탄, 핵폭탄을 발견하고 핵폭탄과 함께 조용히 사라져주어
남은 사람들의 분위기를 화기애애 하게 해줄줄 아니 이것을 '의'라한다.

[ 禮 ]
아무리 생각지도 못한 폭탄에 정신적인 충격이 크다 할지라도 폭탄의
상처받음을 생각해 주어 커피값정도 내주어야 하니 이것을 '예'라한다

[ 智 ]
폭탄의 에프터 신청을 잘못 받으면 평생 코가 꽤일수 있음을 상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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