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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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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교육청 컴터가 왜이래..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6:57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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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고등학교가 있는데..

길건너 있다고 멀리있는 고등학교로 배정됐다..ㅠㅠ

버스타고 다녀야 하는..ㅠㅠ

정말 교육청 컴터가 그따구인지.

도저히 이상하다..

울반애들중 대충 갈라서..

중학교를 중심으로..

아파트 단지 사는애들이랑..

반대편 에 사는애들로 구분되는데..

왜 우리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고등학교로..

멀리있는애들이 다오고..

우린 다른쪽으로 가야하는지..

반대편쪽에는 학교도 많은대..

정말 문제가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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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워라.......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2:1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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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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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린 kldp 문서가 있는데여...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2:01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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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어디에 알려야 할지 몰라서 이 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The_Linux_Kernel-KLDP 라는 HTML문서를 ftp로 다운받아 압축을 풀어보니 11장(tlk11.html인가?) 후반부가 짤렸더군여...(11.3절 끝부분부터 역주7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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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me 는 망한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1:59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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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me 는 분명히 망할 것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우선.. 전용 오피스 프로그램이 KDE 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2. 윈도그 썼다 리눅스 처음쓰는 초보자들이 접근하기에는 너무 난해하다.

3. Konqueror(KDE 브라우져)는 자체 개발 엔진이고, 이미 Dhtml, Java 등등에 대한 대응을 거의 마친 상태고 프레임만 해결하믄 된다.
그러나 Nautilus(Gnome 브라우져)는 Mozilla 엔진을 사용하고, 그에 따르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야기될 수 있는데, 모지라 엔진은
상당히 불안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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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forum이 점점 변해 가는거 같군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12:36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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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토론이라기 보다는 그저 말싸움..
전에는 geekforum보면서 배운것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우찌.. 눈쌀찌푸리게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또 이런글 적으면 답장에 이상한글 적어 놓으려나..

그래도 배울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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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쭈욱.. 읽어보다 보니... 글을 삭제당한 분이 있나보네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11:16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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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는 인공지능 게시판으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초자아 게시
판이더군요.. kldp의 게시판은....

초자아 게시판을 형성하고 있는 한 부분이 그분을 무지 싫어하는 모양이네
요...

kldp에서 돌아가는 초자아 게시판은 여러개의 독립 자아를 형성하는 아주
복잡 미묘한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서 서로의 판단에 의해 유기적으로 돌아
가고 있죵....

에반게리온의 마기 시스템과는 조금 틀린 시스템인데...
마기는 과학자, 엄마, 여자의 3개의 시스템이 서로 보완적으로 싸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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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나.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9:33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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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수가 강을 건너기 위해 어부가 노를 젓는 작은 배를 탔다.
강을 건너는 중에 교수가 어부에게 물어봤다.

"당신은 C를 아시오?"

"아뇨? 그게 뭐죠?"

"허허 당신은 인생을 헛살았구만.. 그럼 네트워크에 대해선 아시오?"

"글쎄요. 처음 들어보는데요."

"이런 이런.. 설마 World Wide Web 은 알고있겠죠?"

"아뇨. 모릅니다."

"당신은 정말 인생을 헛살았소. 아니 어떻게 그런것도 모른단 말이오."

어부는 위대하신 교수님이 이렇게 질책을 하자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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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건 쥐뿔도 없지만.. 숫자의 개념이....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9:23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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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도 개념이고.. 수도 개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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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닷............+_+;;...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8:45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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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하고.
애니 보고.
신문 읽고.
책 읽고.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커피 한잔에 초코케익.......-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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