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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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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하는일..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03 - 9:05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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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들이 도대체 뭐하면서 사냐고 물어보시길래
스턴트유성 정복을 잠시 미루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요새는 서울 한귀퉁이에 있는 모회사에서 일을 한답니다.
하는일인즉슨

1. 바탕화면에서 놀고있는 핑클 멍하니 바라보기
2. 서버프로그램이 내뱉는 메세지 멍하니 쳐다보기
3. 일하는척 하면서 친구들이랑 메세징 하기
4. 몇일전에 씻은지 기억이 가물거리는 컵에 커피 타 마시기
5. 두개의 모니터에서 쏟아지는 전자파로 샤워하기
6. 88 매니아임을 자부하며 88 한가치 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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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embedded-2.2.2를 virtual frame buffer로 띄우기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03 - 8:5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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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profile 에 다음을 copy한다. ########### QT Config ##################

QTDIR=/usr/local/qt
PATH=$QTDIR/bin$PATH
MANPATH=$QTDIR/doc/man$MANPATH
LD_LIBRARY_PATH=$QTDIR/lib$LD_LIBRARY_PATH

export QTDIR PATH MANPATH LD_LIBRARY_PATH
##########################################

<> /usr/local에 설치할 프로그램의 source를 풀고 이름을 바꿔준다. % tar -zxvf qt-x11-2.2.2.tar.gz % mv qt-2.2.2 qt-2.2.2-x11 % tar -zxvf qt-embedded-2.2.2.tar.gz % mv qt-2.2.2 qt-2.2.2-embedded % tar -zxvf qpe-1.0.0.tar.gz

<> qt-x11-2.2.2 의 qvfb 실행파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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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캠페인 - 부시에게 : 쿄토 협약을 죽이지 말라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03 - 8:4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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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제 메일 박스에 친구가 보낸 편지가 들어와서 소개합니다.
좀 광고성이라 마음에 걸리긴 하는데, 괜챦겠죠?

요점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을 결의한 쿄토 협약을 부시가 지난주에
일방적으로 지키지 않겠다고 선언했는데, 그 결정을 철회하라는
이메일을 부시에게 보내자는 것입니다. 쿄토 협약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기준으로 전세계의 과반수가 동의하면 자동으로 발효되어 국제법상의
효력을 갖도록 참가국들이 동의했었습니다만, 절대 배출량과 두당 배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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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힘 빠지는 날이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03 - 6:36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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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수업도 억지로 다 들었다. 이런일은 거의 없는데...

쩝...

추워지기 전에 집에나 가야지... 하던거 끝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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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째...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03 - 3:45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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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PM up 23 days, 2202, 1 user, load averages 0.13, 0.07, 0.01

^________________^

들키면 나 짤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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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링크 제거 요청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03 - 1:47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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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눅스에 제 홈페이지가 등록되어 있는데요. 채널아이의 서비스 중단으로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자동으로 등록을 해제하는 기능이 없는 것 같아서요.
관리자님에게 글을 올립니다.
http//waglwagl.pe.kr 이구요.
리눅스에 와글와글 진호의 홈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삭제요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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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술한잔이..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03 - 1:46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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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타였을 줄이야..

쬐끔 많이 마셨나 봅니다

동아리방에 들어오자마자..골아 떨어져서 아침 6시에 눈을 떳네요.. ㅡㅡ;

숙제두 못하구.. 쪽지시험 2과목 있었는데.. ㅜ.ㅜ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한 하니의 최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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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시스님과 적수님..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03 - 9:01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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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Work에 기사 실린것 맞죠?

냐아...

적수님 모습도 한장 컬러로 있더군요 ㅡㅡ^

냐앙~

어쩐지 이번호는 왜 샀을까 고민하구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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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1등을 [감상문]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03 - 1:15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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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쓰다가 날렸다..

ESC 도 아니구 back space 잘못 눌러서 ㅠ.ㅠ

하여간.

다시 쓰자면 ㅠ.ㅠ

오늘 모군이 시사회를 같이 가재서 같이 갔다왔는데

시사회니깐 보면 감상문 써야 한대서 열심히 쓰면서 봤는데.

머 그리 중요한건 아닌가 봅니다.

하여간 그래서 감상문 쓴게 아까위서스리..

제목 ***** 드라이브(까먹었슴다. 사실 무슨영화하는지도 잘모르구갔슴다.)

영화는 화도 내지 못하고,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남자와, 시키는 일은 모두 착실하게 해야 하는 역시 바보같은 여자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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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ion up test :-)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4/02 - 11:0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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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써질까요?
잘 써지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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