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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홈피는 네스케이프에 최적화하느냐고 노력했다.

IE 전용이다 최적화다 하는 홈피들이 늘어나지만..

그래도 우리회사 홈피는 익스, 네스 모두 완벽히 지원한다고 맹글긴 했다.

별 힘든 작업도 아닌데.. 왜들 익스 전용으로만 만들려 할까?

남을 배려하는 마음.. 쪼금만 있음 되는데...

참고로 제가 다니는 회사는 http//www.littleworld.net 작은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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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담]netscape6 베타판 10분간 써본후

한 두달여 만에 이 놀라운 공동체에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간 리눅스 작업들과 동서간으로 너무도 많은 애환과 애증이 공존했던 넷스케이프와 모질라...

뉴스를 보고 바로 받아 깔았다.
10여분간 평소의 브라우저 작업 행태대로... 열었다 닫았다.
늘렸다 줄였다... 읽는 도중에 새창을 열어... 요리죠리...

대만족이었다.

기존 모질라 최신판과 넷스케이프 4.7을 과감히 삭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무엇보다도 큼직큼직한 초기 설정 글자 크기들이 마음에 쏙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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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 순선님 감사 ^^;;

흘흘. 오늘 티셔츠 받았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네요.

스티커는 생각보다 훨 작은데.. 매우 이쁘네요. ^^;;

정말 수고하십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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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HP] 4. 6 고친 것들

2000. 4. 6
보조저장장치 category 추가
Iomega Zip100, Zip250, LS-120 추가
TV category 추가
시그마 TV II 추가 (bt878)
HP 1100A 추가
지원되는 SCSI 컨트롤러 목록 추가
삼성 센스 820에서 사운드카드 설정 추가
키보드/마우스 category 추가
USB 키보드, 마우스 추가 (도움말 포함)
조이스틱(parport) 추가
조이스틱 드라이버 링크 추가
인터넷PC 링크 추가 (리눅스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연애쟁이~
Korean Linux Hardware Project (KLHP)에 참가하세요
<http//jurist.n3.net/kl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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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티커가 안 올까...

쩝...

순선님께 편지 보낸지 일주일 됬는데...

스티커가 안 왔어용.. 엉엉.

메일을 보낼까 하다가...

그깟 스티커 땜에 순선님 귀찮게 하기 정말 싫으니,

엿따가 함 써보자..

흠.. 이글을 순선님이 보시면 다행이구,,

못 보시면 할 수 없당. 포기해야쥐...

그 대신에 데비안 씨디 맹글어 줘요!

쩝..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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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CD 판매회사(?)

적수네 동네에서 퍼온글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업자 왈
"기존의 패키지화 되어있는, 알자나 파워리눅스 같은 CD를
파는 곳입니다."

세상 참 좋네요. 리눅스 CD 팔아서 돈버는 사람도 생기고..
리누스 만세!!!.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안녕하세요..(^*^).

화창한 봄날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은 잘 되는지요.

다름이 아니옵고 저희 리눅스 홈페이지가 탄생하였습니다.
지금은 걸음마를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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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Win2k 따라갈려면 멀었다.(역시 돈들어야지..)

최신소식 란에 올라온 글이었는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아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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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가 좋은 운영체제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윈도2000에 비하면 역시 기능상으로 부족하군요. 윈도nt 4.0 보다는 훨 나았지만 윈2000이 나오면서 이제 리눅스의 장점은 모두 윈2000이 포함해버린 것 같군요.
(전 리눅스를 더 좋아합니다.)

1)드라이브 마운트가 가능해졌더군요
2)DFS를 통해서 네트워크 상의 자원을 한데 모으고, 그 자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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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야외에 가서 바람좀 쐬고 왔습니다.

제가 간 곳은 양평에 있는 양수리....
두물머리란 곳에 다녀왔지요.

팔당댐 근처라고 할 수 있는데 경치가 기가막히게 좋더군요.

서울에서 가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청량리에서 166번 버스를 타면 됩니다. 아마 다른 버스도
있을텐데 166번이 좌석버스라 두분이서 오붓하게 다녀오기에
좋을 것입니다. 강변역 동서울터미널 쪽에서 200번(번호가 확실치는 않음) 버스를
타셔도 됩니다. 둘다 종점에서 내리시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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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zope 로.. 사이트를 한번 만들어 봤슴다.

그전까진 암것도 몰랐는데.

직접 해보니,

재밌고 쉽군요..

투표 같은 것은 그냥 라이브러리를 설치후,

그냥 객체 추가 하니까.. 끝나 버리는 거구..

카운터는 수동으로 저장을 해주어야 되서,

손을 조금 봐줬네엽..

처음으로 python 해봤는데..

그 전에는 소스만 보면, 어려워 보이더니..

역시 카운터 같은 간단한 예제를 보니.

할만 하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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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간만에 M$ IE(internet exit) 로 접해보니...

겜방에서 잠시 접속을 해보니..

적수님네만.. 구울근.. 글씨더란구요..

제 리눅 네스켑에서는 항상 같아서 몰랐는데..

왜 그러신거에여? <strong>적수네 동네</strong>

던데.. 혹시 편애? 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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