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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윽.......... 이번주 부터는..........

휴일이 하나도 없네요 저같은 직딩들에게는 휴일이 껴 있던 2주를

지내고 휴일이 없는 한주를 시작하자니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아 ~~~~~~~~~~~~

휴일이여 ~~~

이상 혼자말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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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에 유독 바이러스가 많은이유?

이거 말 잘못했다가는 욕 존나 먹겠다.
으이고! 아래에 있는 이런 리눅스 쓰지말아라!
쩝 내가 쓴건데! 흐흐흐흐~

윈도우즈에 왜 바이러스가 유독 많을까?
잘들어봐!
일단 윈도우즈는 제일 많이 사용되는 OS다!
그건 아마 다 알거야?
그럼 그 만큼 바이러스도 많다! 쩝!
그런데 거기에다가 빌게이츠의 횡포까지 겹쳐져서!
바이러스가 더욱 많은것이다. 쩝!
결정적인 이유는 성능대 가격이다.
성능은 족 같은데 가격은 넘 비싸다.
그리고 특하면 DLL에러가 난다. 난 넘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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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운영체제 일까요?

과연 어떤 운영체제 일까요?
문제가 너무 쉽나~
그래두 함정이 있을수 있으니 함 맞춰보세요~
그림은...

http//cafe2.daum.net/Cafe-bin/Bbs.cgi/InhaTJCpds/dwn/zka/B2-kB2Bt/qqfdnum/7/qqfname/배경화면.jpg

전 오늘 동원훈련을 떠나야 하기에
20,000

- 인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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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옷이랑 모자 파는것들...-_-;;

음냐...왜 모양이 다 저럴까요...

펭귄마크를 보면 사고는 싶은데...

전 Only 힙합유저라서리... 저렇게 생긴 옷은 좀 뭐하네요...

담에 만들땐 힙합은 아니어도 그냥 라운드티로 만들면 좋겠는데..

팔 부분도 좀 평범하게....

그럼 한 110정도 사서 입으면 되는데....^^

p.s> 모자두 벙거지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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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도메인 등록내용 변경?

일전에 웹 호스팅업체를 통해 .com 도메인을 등록했었습니다.
이번에,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리눅스에 DNS를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일전에 .com 등록내용을 보니깐, 네임서버가 그 호스팅업체것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걸 지금 막 구성한 내 서버로 바꾸려고 하니깐,
어떻게 하는건지 막막해서요...
이렇게 저렇게 뒤져보니,
.com 도메인은 http//www.networksolutions.com에서 관장하더군요...
그곳의 등록 정보를 보니깐,
Admin/Techincal/Zone Contect가 호스팅업체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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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메일 게이트웨이 , 작동 안하나요?

음...

어제 가입을 했는데, 글이 하나도 오지 않고 있군요, han.comp.os.linux.... 몇군데 빼고 다 가입했는데...

설마 posting이 없을리 없고...

당담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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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러주세요........제발...

이번에 리눅스와 아파치로 제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리눅스를 깔아 본지 약 5-6개월이지만 실제 활용기간은 3개월 정도 입니다.제 홈페이지 평가해 주시구요,,

그리고 질문 제 사이트의 FTP 다운로드 속도가 얼마나 나오는 지 평가해주세요..10Mbps LAN 인데요..얼마나 나올까요....일짜 6.2의 iso 화일이 올라와 있습니다....

오시면 자유게시판에 글 남겨주세요...

리눅서의 한사람으로써.......
http//203.253.22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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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 해커....

울 나라에 커널 해커/ 혹은 그정도 능력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정도 능력을 가질려면..
얼마나 어느 기간 동안 노력해야 할까..

쩝..

p.s 저두 프로그래밍 초짜이구..
별 능력없는데..
제 주변에.. 제가 원하는 고수가
전혀 없어서 스리..
배워나가기가 넘 힘들군요 ㅠ.ㅠ
도데체 어느 정도 수준에 가면..
초보를 벗어났다. 혹은
이제 나는 고수다.
라고 말할 위치에 되는지..
전혀 감도 못잡겠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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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

kldp에 글을 쓰는건 첨이군요.. 리눅스도 시작한지 3개월 밖에 안되는데

GPL이란 정신이 무척 맘에 듭니다.. 그래서 리눅스를 하고 싶고 리눅스를

하다보니 갑자기 프로그래머가 되어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어플리케이션도

만들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직업도 프로그래머가 되고는 싶지만 아무래도

프로그램에는 소질이 없는거 같네요... 솔직히 프로그램은 굉장히 못 짜는

편이라서(아직은 학생이지만)...

꿈은 있지만 실력이 뒤따라 오지 못하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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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집...

어제 정말 오랜만에 홍대앞에서 목살 먹었습니다.
물론 제가 자주 가던 곳에서...

홍대입구 지하철역 5번 출구로 나와,
홍대쪽(먹자골목쪽)으로 주욱 들어가시면 앞이 막히고
좌우측으로 골목이 있는데, 양쪽 다 목살집들이 주욱 있습니다.
좌측골목으로 5미터 정도 들어가면 좌측에 '황토골 숯불 소금구이'라고 있는 곳이 제가 추천하는 곳입니다.
물론 제가 거기 있는 모든 목살집을 다녀 본 것은 아니지만(대여섯군데 가본것 같군요), 그곳이 제일 맛있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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