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현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kldp에 글을 쓰는건 첨이군요.. 리눅스도 시작한지 3개월 밖에 안되는데

GPL이란 정신이 무척 맘에 듭니다.. 그래서 리눅스를 하고 싶고 리눅스를

하다보니 갑자기 프로그래머가 되어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어플리케이션도

만들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직업도 프로그래머가 되고는 싶지만 아무래도

프로그램에는 소질이 없는거 같네요... 솔직히 프로그램은 굉장히 못 짜는

편이라서(아직은 학생이지만)...

꿈은 있지만 실력이 뒤따라 오지 못하니 답답하네요...

저두 리차드 스톨만 같이 뭔가 사회에 기여할수 있는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