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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려는데...

노트북 살려고 하는데
좋은게 뭔지 모르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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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니션'이 그 '유니션'이 맞나?

아래 '유니션'이라는 이름이 나타나는데...

하이텔의 삽 '유니션'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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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해피 해킹' 5일전쟁

양지에 멍석깐 왕중왕해킹대회 국내외 3500여명 '뚫고 또 뚫고'

대회 나흘째. 컴퓨터 앞에 앉아 있던 해커 `오하라'(22)는 소리없이 유닉스를 띄웠다. 그는 채팅하다 만난 `유니션'(23)과 함께 `The best Team of the Olymfair'라는 팀명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그의 버퍼오버플로우 공격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오하라는 잠자코 해킹 안내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오후 1시59분. 드디어 레벨2를 뚫고 `백마고지'에 들어갈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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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측정 하는법..(찔리는 분 많쳐?)

(1) 휴대용 CD player를 허리에 차고 전신이 보이는 거울 앞에 서 본다.

그 CD player가 자신이 보기에 워크맨처럼 보인다면 비만이다.

(2) Asterix나 아톰, 또는 그랜다이저 같이 티셔츠 전체에 그림이 그려진

옷을입고 거울 앞에 서 본다. 그 그림이 입체감 있게 보인다면 비만이다.

(3) 똑바로 서 있다가 좌향좌를 했을 때, 배가 돌아가는 시간과 엉덩이가

돌아가는 시간이 0.5초 이상 걸리면 비만이다.

(4) 따귀를 맞았을 때, "딱" 소리가 나지 않고, "철퍼덕"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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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졸려서...졸아버렸습니다.

어제 자룡형님과 유성형님과 제리모 사람들과
술을 마구마구(까지는 아니지만 3시까지는 놀았죠.;)
마시고 오늘 사무실에 출근해서(공익입니다-_-++)
뭔가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엔가 정신차려보니
졸고 있엇던 것이군요...

졸다 깨고 졸다 깨다보니 벌써 퇴근 1시간 전이로군요.
조는 동안 시간은 휘리릭~ 하고 지나가서 막 10분이고
20분이고 넘어가고...

디아블로는 해야 하는데...
오늘은 집에가서 잠을 자야 하려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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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시작...

데뱐을 깔았다... 아니 까는 중이라는것이 맞는 말인가?
엑수도 안뜨고 네트워크도 안되고.. ㅠ.ㅠ

오오~~ 간만에 삽질을 해보는군.
근데 그 디셀렉트.. 소문대로 무섭더군요..헐헐~~
뭐가 그리 많이 나오는지 ... ㅠ.ㅠ

아아~~ 삽질하러 가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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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SE 시험 볼려고 합니다요. ^^

음.. 리눅스를 다루는 kldp에 M$ 시험에 대한걸 올린다는건 뭔가 이상한것 같지만...

여튼 MCSE시험한번 봐 볼라구 책한권 사 왔습니다. (꺼헉~ 49000원...;;)

네트워킹이나 서버, 데이타베이스의 개념 잡기로 생각해서 공부하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여타 자격증 시험에 비교해서 말이죠)

네트워킹 에센셜부터 시작해서 MCSE 자격증까지 따 볼 생각인데..
공부는 꽤 될것 같습니다. (자격증 취득의 여부를 떠나서)

합격하면 티셔츠를 준다고 하는데, 이건 매우 기쁜 소식이군요. (시험을모두 통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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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일해야 하는데...
일해야하는데..
내가 지금 뭐하는건지..
KLDP에서 글적고 있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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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요새 넘 졸렵네영

요새 인터넷하고 디야2 하고 kldp폐인방에서 채팅하고...
(참고로 linux채널은 변태방이라더군여... ^o^)
새벽 4시가 기본이니... 너무너무 절렵네여... 쿤일났넹...
놀고 먹는 넘이 잠도 잘 안자니.... ㅡ,.ㅡ
부모님은 저를 달달 볶고 어디 나가서 혼자살고 시포라...
취직도 해야 하는뒤... 할줄 아는 것도 없고...
헐...
폐인의 잡담이었슴돠.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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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생활이 그립다...

아... 학교? 다니면서 거의 백수생활 하던때가

너무 그립다...

오후 두시쯤 일어나서, TV좀 보다가...

네시쯤 밥먹고, 어슬렁 거리다가...

해떨어지면, 친구덜한테 전화 한통씩 쫙~ 돌리고...

구찮으면 만화책더 버거, 영화더 버거...

돈없으면 구냥 계속 TV보다가, 채팅하다가...

지치면 자거...

낼은 모할까 궁리하면서..놀다가..자다가..

뜨아~~~~~~~~~~~~

그런생활 인제 언제 해벌라나...

9시 출근, 6시 칼퇴근!

이런 회사 어디 없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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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교육.. ㅠ.ㅠ

원래 오늘부터 3일간 오라클교육을 받기로 되어 있었더엽.
중소기업청에서 무료로 강의 해준다기에 신청을 했져.
아침 9시까지 가야된다고 하드라구요.

그런데 어제 양유성님이 고향에 오셨자나여.
그래서 같이 만나서 제리모에 처들어갔져.
글구 당근 술을 마시러 갔죠.

돔을 한마리 잡아서리 회에 쐬주를 마셨지요.
전 정말 많이 안마실려구 했더엽.
하지만 회 한접시에 오징어도 한마리 회쳐서 먹는데
술이 막 넘어가데요.

뭐 유성님이야 나중에 픽~ 쓰러져버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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