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kyuho6942의 이미지

라즈베리파이 오디오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gstreamer를 이용해 라즈베리파이로 스트리밍된 음성을 출력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물론 스트리밍 해줄때도 gstreamer를 사용해줍니다. 하지만 일반 우분투 pc에서는 같은 명령어로 음성을 잘 스트리밍

해주는데 라즈베리파이에서는 음성을 받는거 같긴한데 스피커로 출력이 안되고 있습니다.. 라즈베리파이 설정에서 강

제로 3.5파이 오디오 단자로 소리가 나오게 설정을 했는데도 안나오더군요 그런데 라즈베리파이로 aplay 명령어로 다

른 샘플 오디오를 재생하거나 유튜브를 보거나 할때는 음성이 잘 출력됩니다. 혹시 비슷한 문제를 겪어서 해결 하신분

이나 아니면 뭔가 짐작이 가시는 분들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bjay78의 이미지

virtualbox 가상머신 원격접속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virtualbox에 윈 2008과 윈 7 두 가지가 있습니다
윈 2008은 mstsc 원격접속이 잘 됩니다. (3389)
그런데 윈 7은 원격접속이 안됩니다.

윈7 vm에 핑은 날라갑니다.
그러나 telnet ip 3389 시에는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라는 문구가 뜹니다.

vm에서,
방화벽 inbound 정책에 3389 사용하는 것으로 설정되어있습니다.
서비스 목록에서 Remote Desktop 관련된 서비스들 사용중인 것도 확인했고
netstat -ano | findstr 3389를 입력해보면
3389 LISTENING 상태입니다.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레지스트리 경로를 알려주며 3389 값으로 설정되어있는지 확인해보라는 글이 많더군요.
확인해봤는데 3389 맞습니다.
vm 재부팅해도 안되구요..

대상의 3389포트가 열려있고,
핑도 잘 날라가는데
mstsc, 텔넷이 안되는 것은
도대체 제가 뭘 놓치고 있는 걸까요?

emptynote의 이미지

오픈 소스에서 안정 버전이란 무엇일까요?

오픈 소스에서 안정 버전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기능 테스트 포함한 통합 테스트를 통과한 버전을 안전 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랑 다른 생각을 갖는 분이 계시네요.

그분왈 "안정버전이라는 건 해당 버전 개발목표를 이뤘을 때 쓰는것" 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오픈소스에서 안전 버전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mptynote의 이미지

코드 잊어 버린후 코드 리뷰의 필요성

RPC 기반 자바 개발 프레임워크를 만들고 있는데요.

설치 경로와 프로젝트 이름을 기준으로 설정 파일을 읽어 옵니다.

junit 테스트 모듈마다 설정 경로를 지정할 수 없어서

현재 하드 코딩하여 공통 파일로 빼서 사용 중인데요.

몇 달(?) 만에 PC 를 옮겨 작업하게 되었는데

하드 코딩된 junit 공통 파일에서 가장 먼저 경로 설정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까먹고

왜 안 되지 헤맸네요.

에러 로그를 남겼지만,

그것도 제가 직접 작성한 로그 내용이라는 것도 몰랐네요.

작성 초기에는 무엇이 부족한지 전혀 몰랐습니다.

하지만 까마득하게 잊은 후 다시 마주하니

전혀 모르는 제3자 관점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서

부족한점 을 인지하여 수정하게 되네요.

코드 리뷰라는것 코드 잊은 후에 꼭 한번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혼자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더요.

세벌의 이미지

BTS

Bug tracking System
의 약어로만 알고 있었는데
방탄소년단
의 약어로
더 많이 알려졌네요.

emptynote의 이미지

안티도 팬인가 합니다.

한번 말하면 속이 뻥 뚫여서 더 할 말 없는데

약속(?) 이나 한듯이 계속 댓글 달아 최근 글로 계속 유지를 해 주네요.

안티도 팬인가 합니다.

그리고 제 의견 지지하는 분들이 안티인척 하는거 아닌가 라는 달콤한 착각에 빠져 봅니다.

세벌의 이미지

늅늅?

늅늅
가끔 쓰나 본데, 저에겐 생소하네요.
무슨 뜻인가요?

onehalf의 이미지

같이 끝까지 공부할 딥러닝 스터디원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와 딥러닝 스터디를 끝까지 함께할 분을 모집합니다.

저번주 화요일 처음 스터디를 시작했고 실제로 진행한 날은 금요일 3시간 가량입니다.

저번주 금요일 3시간 가량 실제로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그때 진행한 내용이 절대 혼자서는 진도를 나가기 힘들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스터디에 참가하시는 분중에 딥러닝을 실제 업무에서 적용하고 계신분이 잘 설명하고 이끌어주셔서

금요일 진행한 부분을 이해했지 그분의 설명이 없었다면 이해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문제는 금요일 모인 사람이 너무 적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주 화요일에 지난주 금요일 했던 내용을 다시 스터디 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와 딥러닝 스터디를 함께할 분을 최종적으로 모집합니다.

첫 스터디 모집때 중간에 들어와도 된다고 모집 공고를 했었는데 실제 스터디를 진행해보니

emptynote의 이미지

15년차 haltagy 님 육두문자 난발 물다 버린다며 글쓴 이력 3개뿐

15년차 haltagy 님 육두문자 난발 물다 버린다며 글쓴 이력 3개뿐

왜 그러는 걸까요.

emptynote의 이미지

side effect 는 늘 예고 없이 훅 들어오네요.

미워해도 gpl 따르는 프로그램인데

다른 대안으로 wps 라니 ㅠㅠ

Side effect 는 늘 예고 없이

훅 들어오네요.

문서 편집기는 믿기 때문에 사용하는건데

노래로 제 마음 대신합니다

제목 : 있을때 잘해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페이지

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