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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 해커....

울 나라에 커널 해커/ 혹은 그정도 능력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정도 능력을 가질려면..
얼마나 어느 기간 동안 노력해야 할까..

쩝..

p.s 저두 프로그래밍 초짜이구..
별 능력없는데..
제 주변에.. 제가 원하는 고수가
전혀 없어서 스리..
배워나가기가 넘 힘들군요 ㅠ.ㅠ
도데체 어느 정도 수준에 가면..
초보를 벗어났다. 혹은
이제 나는 고수다.
라고 말할 위치에 되는지..
전혀 감도 못잡겠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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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

kldp에 글을 쓰는건 첨이군요.. 리눅스도 시작한지 3개월 밖에 안되는데

GPL이란 정신이 무척 맘에 듭니다.. 그래서 리눅스를 하고 싶고 리눅스를

하다보니 갑자기 프로그래머가 되어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어플리케이션도

만들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직업도 프로그래머가 되고는 싶지만 아무래도

프로그램에는 소질이 없는거 같네요... 솔직히 프로그램은 굉장히 못 짜는

편이라서(아직은 학생이지만)...

꿈은 있지만 실력이 뒤따라 오지 못하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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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집...

어제 정말 오랜만에 홍대앞에서 목살 먹었습니다.
물론 제가 자주 가던 곳에서...

홍대입구 지하철역 5번 출구로 나와,
홍대쪽(먹자골목쪽)으로 주욱 들어가시면 앞이 막히고
좌우측으로 골목이 있는데, 양쪽 다 목살집들이 주욱 있습니다.
좌측골목으로 5미터 정도 들어가면 좌측에 '황토골 숯불 소금구이'라고 있는 곳이 제가 추천하는 곳입니다.
물론 제가 거기 있는 모든 목살집을 다녀 본 것은 아니지만(대여섯군데 가본것 같군요), 그곳이 제일 맛있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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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토) 오후에 3호선 지하철 타신분!

어제 오후에 제가 졸업한 학교에서 동문 음악회를 한다고 해서
거기 구경가려구 오후 2시쯤(잘 기억이 안나네요) 양재역에서
3호선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런데 교대역쯤에서 GNU 긴팔 폴로티를 입은 분이 지하철에 타는
것이었습니다! 평상시에 그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을 처음 본 거지요.

저도 같은 옷을 입고 바로 앞에 서 있었는데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가방에서 삼국지를 꺼내서 열심히 읽으시느라 저를 못 봤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책에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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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개씩 FAQ-TIPS을 받아보다

임종균님과 임은재님의 제안에 따라
오늘부터 리눅스 FAQ 프로젝트의 내용을
하루 한개씩 FAQ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하신 분께
보내드리는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FAQ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만 하시면 하루에 한개씩의
FAQ-TIPS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리눅스 FAQ 프로젝트는 http//faq.kldp.org입니다..

지금 가입하시여 알찬 자료를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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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그와 리눅스를 차와 비유하면

리눅스

v8기통 4000cc 엔진에, 더블위시본 4륜독립 현가장치를 가진.
파워 쥑이고,주행성,핸들링,안전도 모두 탁월한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있으나..
창문유리를 내릴때..전동식이 아니라 손으로 허벌나게 돌려서
열어야 하며...파워스티어링도 없도..바퀴는 멋탱이 없는
주철바퀴에다 실내외 인테리어는 완전 꽝이며..
만약 고장이 나서 고치려면..회사 직영 정비공장이 없어
DIY해야 하지만 좀체로 고장같은건 없다..
ps)뒷트렁크도 열려면 내려서 키로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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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홀홀. 라이브러리 업그레이드 해봤다~

오늘 처음으로... 리눅스에서 뭔가를 업데이트를 해봤군요. 라이브러리.. ^^;;

sunsite.unc.edu에서 파일 다운 받았는데.. 설명서가 영어군요. -_-;

무어 아는게 없어서 대충 해봤습니다만... 잘 된건지 모르겠네요. 5.4.46 으로 올렸습니다....만, 맞게 했나 모르겠군요.

libc-6 이라는 파일이.. libc.2xxx 로 링크되어 있는데.. 이래도 되나 모르겠네요. (설치때부터 그랬었던거 같은데)

여튼.. 이제부터 하나식 부셔보면서(^^;;) 실습을.~

그럼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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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홈페이지의 버그....

음... 버그에 해당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KLDP 메인페이지의 위쪽 오른편에 보면
찾기 텍스트 컨트롤이 있는데...
어떤 단어를 넣어봐도 묵묵부답이다.
내가 주는 단어가 맘에 안드는 모양이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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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된다..

돈 없는데..
이번 공동구매..
참 좋은 것 같기두 하구..

책으로 볼 수 있는게 좋을 것 같지만..
비싼 책들을 한꺼번에 살수 있다는거..

냠..

그런데 그거 사면..
진짜 적자인데. ㅠ.ㅠ

주로 책 볼시간이 없어서 지하철에서

보는데 .. 그거 사면..

괜히 충동 구매인것두 같구..

냠냠..

거의 24시간 컴터앞에 있는데..

책마저 컴터로 읽는 것도 그렇구...

쩝..

p.s

사신분은 평가좀 해 주세요..

CD로 보기 어떤지..

그냥 놔두구 찾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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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리눅스

밑에 야나기님의 생각에 의견이 분분(?) 하네요. ^^

그냥 글들을 읽다보니깐 "리눅스"란 뭘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눅스는 공짜다라고 생각해본적도 있죠.
(뭐 지금도 공짜라는 생각을 안하는건 아닙니다. 전 돈 없는 넘이라서리... -,.-)
하지만 Free 라는 말은 "공짜"라는 의미보다는 "자유"라는 의미이다! 라고 하더군요.

뭐 저야 자유든 공짜든 별 상관은 없습니다.
워낙에 제 머리통이 멋으로 달린것이다보니 어려운 말, 개념은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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