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정통부 자유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어딘가 에서 펐음...

Directory of c2001-03-11 1013a a
2001-02-09 0850a 566 APInstall.log
2001-02-14 0833p backup
2001-02-14 0833p backup
2000-12-09 0819a CDRWIN3
2000-09-02 0840a Documents and Settings
2001-02-09 0201p 71,680 IVNT.mdb
2001-02-28 0924a 520,057,776 jin.bin -> 진주희포르노
2001-02-28 0918a 72 jin.cue
2001-02-14 0643p odbcsdk
2000-09-02 0841a Program Files
2001-01-16 0634p spc
2001-02-05 1044a SWDB2
2000-09-18 0605p temp
2001-03-12 0426a V3
2001-02-14 1018a _mmDBScripts
4 File(s) 520,130,094 bytes
11 Dir(s) 16,791,349,248 bytes free

Directory of d\공유\util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대구 사시는 분. 세미나 같이 갑시다 -_-;

세미나 할때 모여서 같이 가는건 어떨까요 ㅡㅡ;
저는 하루전에 올라 가는데.. 시간 맞춰서 같이 가믄 좋겠당..
케 ㅋ ㅔㅋ 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우 미치겄다..

제 컴푸따가 너무 깨끗합니다. 부팅하는데 1분도 안걸림다. --;
소프트웨어 추가/삭제에 아무것도 없음다. --;
할게 없군요.

아 심심해.. 심심해..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헉... 세미나.. 못간다 ㅜ.ㅜ

어제... 설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하면서.. 잡지책을 뒤적였습니다.

세미나 갈테니까.. 흠... 그 전날이나... 모.. 함 보자구.. 말하면서...

잡지책에 세미나에 대해서 자그마한 광고(?)가 붙어 있더군요.

거기에...

등록기간이.. 3.10일까지라구.. 적혀있네요. 어제가 11일.. ㅜ.ㅜ

아....

하니님께는 같이 올라가자구 말씀드리고... 소주님께는 그때 뵙자구 했던가? -_-;;

나 멀까.....

왜 이케 바부짓을.. ㅜ.ㅜ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sp는 절대 못 사용하는가??

안녕하세요.. 리녹스는 몇번 깔아본 초보입니당~^^*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nt서버를 사용해서 asp기술을 사용해서 웹페이지를
작성했었는데요 요번에.. 어쩔수없는 상황으로 인해 리녹스 서버로 서버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asp로 구현한 사이트를 버리기도 그렇고 다시 php로 만들자니.. 시간이 오래
걸리겠고 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리녹스(유닉스)에서 asp를 사용할수 있는 방법이나.
아님 asp소스를 php로 변경하는 방법을 아시는 분이 있으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헉.... 플로피 케이블이...

헉....
플로피를 안쓰다가...
갑자기 플로피를 쓸일이 생겨.....
컴터에 연결했떠니....
연기가 모락모락.......--;;;;
플로피 케이블이 녹고 있더군요....
ㅠ.ㅠ
음냐...........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금.쓸만한..배포판은?.

어느것일까요?..

추천좀..해주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앙..또 깔았떠여//

앙,,,
프린터 설정못해서 윈도우 또 깔았떠염...
후후..이번주도 포맷으로 시작하는군요...난 하드웨어 설정이 넘넘 실오..
프린터 공짜로 얻어서 넘 좋았는뎅..<칼라캡300 1991년도꺼인듯 ㅡㅡ;;
까는김에 2000서버도 깔까 거민중...ㅡㅡ;;
어쩌징...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소원을 들어준데요

이것은 심리 테스트 임다.

처음엔 안 믿었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소름끼치게 무섭
네요!!소원은 둘째치구..넘 정확해서리..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리... 하지만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잘 읽으세요-미리 보기 없기..

진지하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이건 좀 이상한 겁니다.나도 해봤는데. 정말 이상하

면서 재미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노트북 샀습니다. ;-)

저도 저만의 노트북이 가지고 싶었습니다.
3년전부터 꿈꿔왔던 일이였죠.
노트북으로 컴파일하는게 정말로 부러웠습니다.
하지만 가난때문에(사실은 게임만하다가 돈다 써버려서 ㅡㅡ;;)
그동안 망설였었죠.

그런데 벼르고 벼러서 노트북을 구매했습니다.
삼성에서 센스라는 이름을 달고나온 가장 초기버전,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진 Cyrix CPU
4x86 DX2-66, Ram 16M, HDD 350M, 10.4" LCD의 초호화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
거기에 14400bps모뎀,랜카드 포함해서 15만원.....

페이지

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