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lalupo20의 이미지

ssd 128기가 짜리 쓰는데 용량이 참 부족하네요.

비주얼스튜디오 + 안드로이드스튜디오 + 이클립스 + 한컴오피스 + MS오피스 + 포토샵 + 프리미어프로

그리고 자잘한 프로그램 몇개

이정도만 설치했는데 용량 오링...

놋북 구매하시려는 분들 ssd는 최소 256잡고 가시길

myiun20의 이미지

jsch

jsch를 이용하여 리눅스보드에 명령어를 전송하고싶습니다.

에러없이 잘 연결되고, touch /home/dadada/test.txt 이런 명령을 보내서 txt파일도 생성하고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alias를 이용하여 만든 명령어는 리눅스에서는 명령이 옳게 동작하지만 자바에서 명령을 전송하는데에도
성공이라고 뜨긴하지만 리눅스보드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유가 있나요?? exec와 호환이 안된다던지..

하지만 이 작업을 두번째하는데 전에는 잘 동작했습니다;;

chocokeki의 이미지

mobaxterm은 lf,cr 설정을 못하나요?

아무리 메뉴를 찾아봐도 구글을 검색해도 정보가 없네요
serial 로 com 포트를 열어서 데이터를 받는데 이 문제 때문에 글자가 밀려 사용이 힘듭니다

lalupo20의 이미지

앱 개발하려면 최신 os 써야 하나 봅니다.

이번에 폰 바꾸면서

예전에 만든 앱들 돌려봤는데(그래봤자 2개지만)

둘다 버그가 있네요.

하나는 별거 아닌거라서 금방 고쳐서 올렸는데

다른 하나는 사용에 큰 지장이 있는 그런 버그네요.
예전에 쓰던 테스트용기기에서 돌려봤을때 별 문제 없어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지금은 버그 발견 되었고 앱도 출시한 상태라 빨리 수정해야겠는데

당장 해야할 프로젝트때문에 공부도 해야되고

금방 고칠거 같지도 않고...

어찌할줄 모르고 있습니다.

emptynote의 이미지

삐딱하게~

어린 시절 짜장면을 좋아하는 한 아이는 TV 를 시청하는데

갑자기 짜장면은 표준어가 아니라하면서 자장면으로 불러야 한다고합니다.

울가족 모두 짜장면으로 부르고 있고 내 이웃및 친구들 모두 그러한데 표준어가 아니라 합니다.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 으로 한다는 말을 합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 구미호를 마음속에 몇마리 키우다 보니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라는 교양이란 단어로 현혹하는 국립 국어원의 모습에 걍.. 웃음만 나옵니다.

표준어를 말하기 앞서 교양의 기준이 무엇인지 부터 정의할 수 있으며 사회적 합의를 이끌 수 있을까요?

또한 서울 사람이라는것 또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 수 있을까요?

다 부질없는 이야기인데 어떤 분은 그것이 마치 정답인양 표준어라고 딴지 거네요.

세월이 흘러 이제는 짜장면도 표준어로 같이 쓰인다 합니다.

아 넵~

세벌의 이미지

emptynote 님께.

KLDP에서 자꾸 싸움 만들지 마시고,
LibreOffice 관련 얘기는 LibreOffice 사이트에서 얘기하세요.

emptynote의 이미지

오라클 품질 관리의 한 단면을 소개해 주는 글을 소개합니다.

오라클 품질 관리의 한 단면을 소개해 주는 글을 소개합니다.

오라클 같은 회사도 몬 패치가 있다면 메인 브랜치로 합병되는것이 2주에서 2달 걸린다합니다.

메인 브랜치로 합병되는것이 끝이 아니기에 스트레스 받아 투덜 거리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픈 소스는 느슨한 조직입니다. 오라클 같은 괴물 같은 회사에 비할 바가 아니죠.

도대체 무슨 재주로 2주간 정도 시간으로 메인 브랜치 즉 안정 버전이 될 수 있을 수 있을까요?

한번은 아래 글 읽어 보며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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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권순선님 트위터 "프로그래머의 악몽.. " 참고 주소 :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18442941

Oracle Database 12.2.

It is close to 25 million lines of C code.

-@Naver의 이미지

삼바 연결 문의 드립니다.

삼바 연결 관련하여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제가 보기에 이게 원래 안되거나 하진 않을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아직 해결을 못하고 있습니다.

구성 상황이 다음과 같습니다.

우분투 서버(public ip, samba server) ----- 집 공유기 ------- 노트북(private ip)

집에서 쓰는 노트북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방식으로 서버랑 연결하고 싶은데 액세스 할 수 없다고 나옵니다. 진단을 돌려봐도 '리소스가 온라인 상태지만 응답하지 않습니다'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서버랑 같은 건물에 있는 public ip를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물론 잘 잡힙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P.S
참고로 서버가 있는 인터넷 망이 KT이고, 집에서 쓰는건 SK입니다만 이게 문제가 되나요?

emptynote의 이미지

알파, 베타, 정식버전

오픈 소스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형태도 있지만

그런 형태 빼고 대부분은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기때문에 품질 관리를 회사처럼 엄격하게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래처럼 알파, 베타 정식 버전으로 넘어가는 절차대로 하는 곳이 있다는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특히 배포판의 경우에는 이런 절차를 많이들 준수하고 있습니다.

누구네 처럼 2주 간격으로 업데이트한 것을 바로 안정버전이라고 소개하는곳도 있지만

지금까지 제가 지켜본 소위 리눅스 진영의 주요 프로그램들은 이러한 관례를 대부분 따르고 있습니다.

------------------------------- 부분 인용
No1.Linux 2019 SE Beta 버전 개발 중 : https://hamonikr.org/board_mkER88/58998

2019년 들어와서 새롭게 넘버원 리눅스가 발표되었습니다. 아직은 정식버전이 아닌 알파 버전 상태입니다.

emptynote의 이미지

서울시 서울체 다운로드후 자유 사용 표현이 리브레 베타판을 안정판이라는것 보다 양반 아닙니까?

서울시 서울체 다운로드후 자유 사용 표현이 리브레 베타판을 안정판이라는것 보다 양반 아닙니까?

서울시 서울체 다운로드 페이지는 이벤트 페이지로 성과를 강조하는 용도이지요.

전산의 ㅈ 자도 모르는 분이 책임자인 사이트에 무엇을 더 바래야 합니까?

반면 리브레 오피스 홈피는 오픈 소스 개발이라고 하는데 이상해요.

과연..... 순수 오픈소스 개발자가 중심이 되는건지...

개발자가 중심인데 베타판을 안전판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알다가다 모르겠네요.

리브레 홈피 메뉴에는 분명 베타판과 안정판을 나눈 흔적이 있습니다.

그 누군가가 어느 시점에서 베타판을 fresh 버전이라고 안전판을 still 버전이라고 말하면서

다운로드를 모두 fresh 버전을 받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리브레 오피스 운영진은 과연 베타판을 안전판이라고 속이는 양심 불량 개발자인가?

아니면 개발가 아니여서 그런건가?

리브레 오피스 개발자님들 과연 어느쪽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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