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텍스트 에디터에 의한
설정 파일 수정 방법이 싫어서
왜 gui 미 제공하는지 투덜거렸는데
자바 개인 프로젝트에서 gui 제공할려니 빡시네요.
어려운점이 항목값 틀린 사유를 툴팁으로 보여주는데
얼마만큼 시간을 주어야 할까요.
틀린 사유를 항시 보여주는것이 더 좋을까요?
아니면 툴팁과 병행하는것이 더 좋을까요?
이런 다소 정치적인 선택이 괴롭네요
사용자를 이해 못하고 있어
이런 결정이 어려운것이라 속상합니다

전공과목인데 b+이상은 힘들겠네요...

불성실한 조원들 교수에게 말해서 그냥 명단에서 빼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이럴바에 차라리 그냥 혼자 다 하고 말지.

조별과제는 진짜 조원 어떻게 걸리느냐 나름인데.

한 년은 남자 친구랑 놀아야 한다고 대놓고 빠지질 않나 한년은 머리에 든것도 없고.
술이나 퍼마시러 다니고...

남자 조원끼리 다하고..

나중에 취직해도 회사 내에 이런 사람들 있으면 입에 거품 물것 같....

리눅스 및 쉘 스크립트에 관심을 가지고 책을 보면서 이것저것 따라해보고 있는
초보입니다.

현재 책에 나와있는 명령어들을 직접 확인해 봐가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책에 나와있는 특정 명령어들 같은 경우에는
commmand not found라를 에러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나타는 것은 procinfo 나 ac 등 여러 개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procinfo의 경우에는 yum install procinfo를 하려고 해도
패키지 설치가 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스터디를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리눅스는 CentOs7 버전이구요
쉘은 Bash 입니다.

이곳에 이런 초보적인 내용을 올리는게 다른 사용자 분들께 죄송하지만
너무 기초적인 것이여서 그런지 검색을 해도 잘 나오지 않더군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인의 기준에서는 우와 저 사람 뭐야 외계인 같아

it 학과 학생 혹은 현업 종사자들 , 맨날 보는거네 지겹다.

낮에 여자 사람이(컴맹) terminal 보고 컴퓨터에 이런게 있었어??

신기하다는 말을 해서 예전 유머가 생각나서 이 새벽에 올려 봅니다 :)

ps.terminal이야기 하니까 이런 글도 생각나네요
평생 터미널에서 살아라 ㅋㅋㅋ , 웃픈 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