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를 공부한건 정말 신의 한수!
글쓴이: Rubypops / 작성시간: 수, 2015/10/21 - 1:14오전
1학년때 C와 jsc html 배우고 군대 입학하고 일병 까지 뺑이 치다
상병 달고 아 복학 해야징 하다가.디씨에서 프로그래밍 언어 추천 받는당~글을 올렸다가
누군가가 java를 배워 God! java는 짱이야 읭?! 거리다 여기서 https://wikidocs.net/book/31
java를 학습하고 이렇게 java 애찬론자가 되었습죠 제임스 고슬링 할아버지는 정말 천재 .
java로 밥벌이 한다는 개발자들도 은근히 계시고
C -> java -> LISP 이 태크를 타는 중입니다. 여기서 뭘 더 배워볼까요.
컴퓨터 운영체제가 서로 달라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는바 내 이를 어엿비 여겨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맹가노니 이름을 java라고 명명한다
-제임스 고슬링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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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년 전에 쓴 글을 읽는 느낌이네요. 대부분의
한 20년 전에 쓴 글을 읽는 느낌이네요.
대부분의 개발자가 자바로 밥벌이합니다.
그게 SI라는게 함정이지만...
전 이제 시작
20년 전에 대학생이었는데, 그때 자바가 이미 나왔었죠.
공부를 매우 게을리한 학생일 때라, 그때 배우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20년이나 되었는데, 인연이 없는지 접할 기회도 없었구요.
이제 드디어 자바를 배워보려 합니다.
우연히 들렀다가 이런 글이 있기에, 스스로에게 파이팅을 외치며 댓글 달아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