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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아까 저녁때쯤에 강남쪽에 일이 있어서 일보구나서

사무실에 전화를 하려 하니 핸드폰에 빠때리가 없더군요

근처 공중전화를 찾다 보니

뱅뱅사거리에서 강남역까지 걸왔습니당.....

예전에는 버스 정류장 같은데는 공중전화가 있던걸루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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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

와~~ 일등이다~아~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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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0@;;;;

커널을 2.2.18로 업하구 usb로 프린트하니까 아주 좋군요.

dhcp클라이언트겸 서버루 설정해서 메스케레이딩 끝냈구...

usb도 끝났구...

그럼 이젠 해킹에 도전해봐 =^.^=

요즘다시 유닉스기초에 관한 책을 보는데 역시 어렵군요.

기초는 늘 어려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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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룡니~~~~~임 (딴 사람 읽지말기)

요즘 통 출몰을 안하셔서......
남들이 몽땅 다보는 이곳에 ...크크
설에 몬 회사에서 뭐 하시는지...
궁금도 하네요.
늙으면 죽어야 하는뎅...
에구 허리야..

맨날 술고픈거 같은데...제가 설 가면 쇠주한잔은 사줄 용의 있음. ㅋㅋ
요즘 뱀대가리(파이숀?=썬)하느라고 두문불출 하시는지..

원래 남쪽 사람들은 서울가면 첫해에 추위때문에 고생이 심할걸로...
설 사람들 남족 내려오면 1월달에도 넌링셔츠 바람으로...어이 시원해~~

폐X출몰이 없으니 요즘 자게판도 재미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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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님! 책임지세요!!

어제 여기서 무심코 발견한 퍼즐...
울 게시판에 올려놓구
오늘 학교가보니..
애덜이 전부 그거붙잡구있더군여...ㅡ.ㅡ;;
참고루 저희 지금 셤기간입니다.
그놈에 퍼즐때메 지금 몇명이 셤 포기했는지 모릅니다.

근데... 그거 다 푼사람 있나여?
오늘 집에오기전에 보니까 애들이
82 moves랑 63 moves 빼구는 다푼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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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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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순선님... 그리구 여러분들....

자유게시판 읽기가 넘 힘들군요. 자유게시판도 분야별로 좀 나누지요. 어
떻게 나누어야 잘 나누었다고 소문이 날까?

- 겨울아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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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님~궁금한 게 있어요 ...

순선님 안녕하세요?

저는..순선님 팬인데요...

궁금한 게 있어요^^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1. 순선님 프로그래밍 잘하세요?

2. 현재 프로그래머세요?

3. 해킹 해보셨어요?

4. 해킹해서 경찰서에 잡혀가거나 전화온 적 있으세요?

너무 궁금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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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의 이상유무를 검사하는 Link Observer 스크립트....

안녕하세요,

링크의 이상유무를 자동으로 검색해 보고하는 스크립트를 소개드립니다.

URL http//wapmail.hobanlife.com/

HTML 문서내의 링크를 자동으로 검색해 이상유무를 보고해줍니다.

링크가 많아서 관리하기 힘드신분들에게 도움이 될듯....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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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다녀왔습니다 :-)

훗훗.. 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호호홋..
무인도에 갖혀서 폭우속에서 2시간동안 미아도 되어 보고..
아주 격에 남는 여행이었던 것 같네요..

아직 살집이 정리가 안되고.. 회선도 들어온게 없어서..
짐챙기러 예전(?)의 제 방에 왔다가 잠시 접속해 봅니다. -)
세하님하고 적수님 와주셔서 축하새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
정신이 없어서 또 어느분께서 와주셔서 축하새 주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와서 축하해 주신분들과 online상에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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