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룡니~~~~~임 (딴 사람 읽지말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요즘 통 출몰을 안하셔서......
남들이 몽땅 다보는 이곳에 ...크크
설에 몬 회사에서 뭐 하시는지...
궁금도 하네요.
늙으면 죽어야 하는뎅...
에구 허리야..

맨날 술고픈거 같은데...제가 설 가면 쇠주한잔은 사줄 용의 있음. ㅋㅋ
요즘 뱀대가리(파이숀?=썬)하느라고 두문불출 하시는지..

원래 남쪽 사람들은 서울가면 첫해에 추위때문에 고생이 심할걸로...
설 사람들 남족 내려오면 1월달에도 넌링셔츠 바람으로...어이 시원해~~

폐X출몰이 없으니 요즘 자게판도 재미없구.
아~~~~~~~~~~~~~~~~~~~~~~~~~~~~~~~~~~~~~~~

잠 자자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설이 넘 추워서 얼어버렸답니다.. ㅡㅡ;;

예전에 얼음 - 불 놀이가 아련히 떠오르는...
설이 시러라... ㅠ_ㅠ

요즘 자게에 글은 안올리지만
kldp 구석구석을 뒤지면서 염장파 회원들을 파악하고
있숨돠.. 크리수마수 이브에 도봉산 정상에서 기우제를
올린 후 테러하러 다닐 생각입니다.. ^ㅡ.ㅡ^ 케케

way 님 이하 모든 분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서울시내에 가뭄이 든곳이 많은 모양이군요?
자룡님이 이 추운데 가서 기우제를 들일 생각도 하고...
ㅋㅋ

모두들 추운겨울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역쉬 지존 다우십니당.

뭐 크리스마수때 눈 대신 비나 쭈~~악 내리라고
기우제 지내십숑.

염장파 돌 날아올라====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