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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 병 입니다. 병 ~!!

왜...시간만 나면 여기를 접속해서 보구 있는지.....

아무래도 병 인것 같습니다.

증세가 심각 한것 같기두 하구.....쩝 ~! 어떻게 하져....

할일이 있어두 여기서 시간을 보내니.....이런 증세가 무슨 증세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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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추가)

리눅스질문이 아닌관계로 괜찮을것 같아 글 올립니다.
여기엔 아시는 분이 계실것 같아서요........

왜 하얀 종이에 검은 글씨로 출력할까요?

(추가) 제가 제대로 질문을 못한것 같아 추가해서....질문합니다.
제 요점은 빨간색이나 노란색보다 검은색을 쓰는이유.....
전 그냥 잘보이니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이유말고
하얀 종이에 검은 글씨로 출력함으로써 가독성이 좋아지는 이유.....
조금은 어이없지만 이걸 알아가면 점수를 주신다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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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oftware의 존 카멕.. 그는 인간인가?

도저히 인간이라 믿기지가 않는다...

리눅스 커널 해커들도 대단하지만,,,

나한테는 퀘이크를 만든 존 카멕이 더 대단하게 보인다.

엄청난 수학적 알고리즘과 도저히 생각지도 못한 획기적 코드....

그걸 거의 혼자서 다 만들었다니... 후........

퀘이크1 소스코드만 해도 도저히 믿을수 없을만한 구조다..

나같은 평범한 인간은 100년이 지나도 못만들 코드..

그럼 퀘이크3 정도면 상상이 안간다..

아무래도 이 사람은 외계인이 아닐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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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에서...

오랜만에 안치환 노래 "고향집에서"를 들었습니다.
제 고향은 전라북도 김제라는 곳이죠... 고향을 떠나서 산지 10여년이 훨씬 넘었군요...
갑자기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생각나서.. 쩝.. 찡해지네요.. T.T
특히 마지막 부분 가사가... 1년에 한두번 내려가서 금방 올라오면 많이 서운해하시거든요...
낼 어머니가 올라오십니다.. 내일이 울 아들 100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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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에서(안치환 작사. 작곡)

참 오랫만에 돌아온 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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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세엽

신경치료하고.. 담날.. 술을 마셨는데... 넘 아퍼서 치과 아저뛰한테 전활했더니...

아저씨께서 말씀하시길

"아예 알콜을 먹구 소독을 하지 그랬어? 뭘 그렇게 높은걸 먹어! 게보린 먹구 좀 버텨봐!" 라고..

흐... 차라리 소독을 할걸. ㅜㅜ ㅇ ㅏ ㅇ ㅓ ㅇ ㅏㅍ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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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

교수님께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숙제.. ㅡ.ㅡ

구현도 덜 했고.. 이쁘지도 않고 ㅡ.ㅡ

정신이라도 차리면 구현 마저 하겠는데...

휴... (핑계)

할수없다. 검사를 안 받기 위해선.. 시간을 때워야 하고...

현재 교수님 컴에서 검사를 받고 있으니... 교수님 컴을 눅 먹여야겠다 ㅡ.ㅡ

흐흐흐...

냠...

저처럼 안 하면 나중에 다 댓가를 치우게 됩니다.

^^ 열심히들 사시길.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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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는 암적인존재???

[MS 스티브 발머] "리눅스는 암적 존재"


출처 한국일보
등록일 2001.06.08 120620
조회 47
[분류기타]

‘리눅스는 암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 CEO 스티브 발머가 리눅스를 암에 비유했다. 발머는
최근시카고 선-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리눅스는 지적 재산권에 있어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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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시험 보러 갔는데... 썩을 놈의...

운전면허 시험 보고 왔다. 물론 합격~~~ 72점이라는 고득점(?)으로...

결과가 첨석자 200명 전원의 점수와 합격여부를 알수 있는 전광판에

출력이 되는데...

구석에 조그마한 방에 있는 컴퓨터의 말썽으로 40분은 기다렸을 거다~

너무나 어이가 없어 구석 조그마한 방에서 경찰관 몇명과... 경리...

그리고 전산실 직원이 와서 고쳐보려고 이리 뚝딱~ 저리 뚝딱~ 하길래...

유심히 봤는데... 이게 될리가 있나~~~~

그놈의 썩을 놈의 윈도그의 공포의 파란화면 땜시... 될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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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수호대 관둘지도 모르겠습니다..


친구들한테 내가 지구수호군 08소대의
소대장이라고 했더니..

다들 한마디씩 하는데 저 말고도 지구를 지킬
사람은 많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떤애는 졸라맨이 지킬테니 걱정말라고 하는애도
있고..

어떤애는 자기가 지킨다는 둥..

어떤애는 헛소리 말라고 하고..

독수리 오형제를 들먹이는 넘도 있고..

우주행성방위본부에 대해 논하는 애도 있었슴다..

근데 결정타는...

어떤 여자애였는데..

그렇게 말하더군요..

"나 사실 핑크(후레쉬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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