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시험 보고 왔다. 물론 합격~~~ 72점이라는 고득점(?)으로...
결과가 첨석자 200명 전원의 점수와 합격여부를 알수 있는 전광판에
출력이 되는데...
구석에 조그마한 방에 있는 컴퓨터의 말썽으로 40분은 기다렸을 거다~
너무나 어이가 없어 구석 조그마한 방에서 경찰관 몇명과... 경리...
그리고 전산실 직원이 와서 고쳐보려고 이리 뚝딱~ 저리 뚝딱~ 하길래...
유심히 봤는데... 이게 될리가 있나~~~~
그놈의 썩을 놈의 윈도그의 공포의 파란화면 땜시... 될리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