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우리회사 프린터 서버가 셀533에서 다운그레이드 되서~

486노트북으로 변신하였다.~~ 200메가 하드에 램이?? 몇이던가??

하여간 어제저녁 거넘 잡느냐구 환장하는줄 알았다~

조망간 디스켓 2장으로 네떡을 잡아보고.. 잡히면..데뱐을 깔고 써야할듯

하다.. 조그마한 넘이 힘도 좋다~ 오늘부터 마구 갈궈야쥐~~

늙었다고 느껴질때에..

* TV를 보면...

- 옜날 핑클 같은 요자를 사귀고 싶어 했따...
- 요즘 핑클 같은 딸(?)을 낳고 싶따... -_-;;;...

* 버스, 지하철에서...

- 옜날 이뿐요자(?) 옆에가서 설려구 했따...
- 요즘 관상(?)을 보구... 빨리 내릴것 같은 사람앞에 선다... --
;;;...

* 지나가는 사람이랑... 어께가 부딧치면...

- 옜날 먼저 쬐려 봤따~ --++ 그리구는 '우~C…#@%&$%#%$&#*~!!' ←라구
했따~
- 요즘 특히... 10대면... 절대 안돌아본다... -_-;;;...

고백을 했습니다... 'I told you, I love you!'...

이 시간에 참 말하기 힘들었지만... 이렇게 말해버리고 나니깐... 후련하군요.

지금 망설이는 분이 또 있을지 모르겠지만... 망설일 바에야 그냥 고백하세요.. ^^

더이상 피말리는 염장권에 당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당.. -_-

오늘은 무쟈게 아픈 날이었는데염...
지금은 다 괜찮아 지구염...
은행 갈일이 있었는데...
안가도 일이 풀리게 되어서 기분이
매~우 좋아졌어염... 이후가 좀 문제지만...
오늘은 친구한명이 휴가를 나왔답니다...
뚱땡이가 되어 있더군요...
낼 한명 또 나옵니다... 괴롭습니다... ㅠ_ㅠ
참.. 그러고 보니... 오늘 승수님 군대빵 하는 날이네염~
죄송,,, 저 10시 이전 퇴근은 꿈도 못꿔염... ㅠ_ㅠ
오랜만에 휴가나온 넘이랑 좀 놀아 줄라구염...
맛있는것두 좀 사주고여...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