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하구 계세염??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12/01 - 7:34오후
오늘은 무쟈게 아픈 날이었는데염...
지금은 다 괜찮아 지구염...
은행 갈일이 있었는데...
안가도 일이 풀리게 되어서 기분이
매~우 좋아졌어염... 이후가 좀 문제지만...
오늘은 친구한명이 휴가를 나왔답니다...
뚱땡이가 되어 있더군요...
낼 한명 또 나옵니다... 괴롭습니다... ㅠ_ㅠ
참.. 그러고 보니... 오늘 승수님 군대빵 하는 날이네염~
죄송,,, 저 10시 이전 퇴근은 꿈도 못꿔염... ㅠ_ㅠ
오랜만에 휴가나온 넘이랑 좀 놀아 줄라구염...
맛있는것두 좀 사주고여... 헤헷~
언제나 웃음 잃지 마시구염... 이따가 또 올께염 ^^
Forums:
Re: ^^ 뭐 하구 계세염??
음..승수님 군대빵은 내일인걸로 아는데...
저는 지금 음악듣고 있습니다. DocBook 책 읽어야 하는데.... -_-;;
Re^2: ^^ 뭐 하구 계세염??
학원에서 엎어져 자다가 선생님한테 혼났습니다.
너무 슬펐습니다.
Re^2: 아.. 내일이구나.. ^^;;;;;;
제가 워낙에 시간 관념이 없어서염...
휴일과 평일도 구분을 못하는 지라.. ^^;;;
혹시... 뉴에이지 어디 가야 들을수 있는지 아시나요...
순선님이 음악 듣는다니.. 저더 듣고 싶네요...
유키.. 너무 듣고 싶은데... 지금 CD가 저한테 없어서염...
이젠 가요도 지겹네염... 우리나라 노래 만쉐이~
소주소주~ 만만쉐이~ ^_^
Re^3: ^^ 뭐 하구 계세염??
또 잤니?
선생님이 무지 미워하겠다....졸리면 전화해~ ^o^
Re^3: 혹시.. 그게 말로만 듣던....
학원 폭력...?
옛날 생각 나네염... 결국 우리 선생님은...
저 때문에 교직을 포기 하셨는데... ㅡㅡ^
그 후 담임이랑 두리 술 마니 펐었져... 중3때...
그러다 술마신거 저희 어머님께 걸려...
난리 났었던 일이... 악몽처럼... 으흐흑...
학창시절은.. 정말이지... 악몽임다...
학원폭력 물러가라... 으흑
Re: ^^ 뭐 하구 계세염??
저는 지금 리눅스에서 icq 버노 입력 하고 있었습니다 ;-)
녹차 마시면서요 ^0^
Re^4: ^^ 뭐 하구 계세염??
위에글 보며 염장 불 사르고 있습니다.
라면 물은 다 끓었나~
Re^4: ㅡ.ㅡ;;;
뜸하다 했더니... 또 도지셨구료....
날은 추워지구.. 중얼중얼.. 크리스마스도.. 중얼중얼..
역시 난 아직도 내공이 모자라... ㅠ_ㅠ
뉴에이지 음악...
tubemusic.com 에 가시면 튜브 라디오가 있는데..
거기에 보시면 뉴에이지 채널이 있어요..
윈도그 미디어 플레이어나 튜브 전용 플레이이를 이용하시면 될듯..
그럼 리눅에서는 안되남.. -_-;;
Re^4: 감사여~~ [냉무]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