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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씨 새해복많이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순선씨 한해가 가네요 아무튼 올한해도 무척 좋았습니다.
이만용씨는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정보주세요
*********017-875-2057 연락한번만 주세요 순선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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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샵 다녀왔습니다...

회사에서 휘닉스파크로 웍샵을 다녀왔습니다.

가서 뭐했냐구요?

물론 스키 탔지요. 날씨도 좋았고 전날쯤 눈이 많이 온것 같더라구요.

사람도 별로 없어서 아주 잘 놀다 왔습니다.

KLDP에 자주 오시는 분들 중에 혹시 스키 좋아하시는 분들 있나요?

저도 배운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재미 붙여서....

폼은 그다지 멋지지는 않지만 상급자 코스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내려오기는 하는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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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컵왔당..

오오.. 컵 왔네요.....

이야.. 크기가 따악 맘에 드는군요.. 그래.. 난 이런 크기를 원했어..

팀원들에게 하나씩 나눠주고.. 오오..

순선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배달시켜논 페퍼먼트 차만 하나 오면 되겠네요.. 홀홀홀..

KLDP에서는 카페인은 공구 안 하나요.? 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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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 사용자~

다함께 해봐요~~ 요렇게~~

Ctrl +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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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망할놈의 넷스~~~ ㅠㅠ;;

오늘도 하루종일 넷스와 씨름하다가 하루가 다 갔다......

하나 넣는데도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쩝......

size=80 으로 주었더니 브라우져가 꽉찬다......

으미..ㅠㅠ;;

분명히 테이블 width 값을 800픽셀로 정해주었건만,

여지없다. 아 그러니까 넷스지.......쩝...

하나 넣으니까...무안하다....테이블크기...지정......

도대체 이놈의 넷스는 뭔 배짱이여, 넷스에서도 제발 잘 잘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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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PDF로 다 있었구나..

-.-;;

PDF Reader 랑 PPT Viewer 깔기가 싫어서 버팅기다가.

오늘 결국 깔아서 보니..

다 문서로 있는 것들이었군요 ..

-.-;

다 괴물들이라고 생각할뻔했네.. -.-;

중얼중얼..

아.. 셀빅 SDK 말입다..

산 첫날부터 SDK 는 깔아놓고 있었지만..

Command Prompt 들어가기가 싫어서..

그냥 한번 꾹꾹 눌러보고 안 돌아가서

처밖아 두었섰는데..

오늘에야 잠깐 봤네요... -.-;;

사실 첫날에는.. 셀빅 예제 소스 두개와

하이텔 리동의 몇개 강좌들이 제 셀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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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ed to eric. -_-

tuxedo.org've been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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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사자성어..(__+)피식~

지하철 4자성어

* 전철이 도착할때까지는 모두차례대로 줄을 서 있다
- 카멜레온

* 전철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팽팽한 어깨싸움이 벌어진다
- 용호상박

* 경쟁자들을 뚫고 재빨리 뛰어 들어가 빈 자리를 차지한다
- 군계일학

* 그 자리에 껌이 묻어 있음을 발견한다
- 망연자실

* 그때 옆 자리의 아저씨가 일어난다
- 각골난망

* 하지만 선반위에 있는 신문을 꺼내 다시 앉는다
- 호로시키

* 할수 없이 포기하고 다른 자리를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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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 2.4가 나오기를.....

커널 2.4가 빨리 나오길 기대하는 리눅서(?)입니다....일겁니다...

그것 때문에 듀얼보드도 사놓고......기달리구 있는데....

지난달에 크리스마스쯤에 나올것이라는 소리를 듣고, 바로 하드웨어
업에 나섰습니다...

그냥 2.4를 좋은 하드웨어에서 사용하고 싶은 엄청난 욕구가 발산되서...

그래도 펜3 500이상은 힘들겠군요....자금사정이.....

일단 보드만 듀얼이구 나중에 하나 더 사야겠죠....

제발 빨랑 나와라....

P.S 커널 분석 할 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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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직장인의 비애.........[삽질한글]

*이상한 계산법(??)***

직장인들은 한번 읽어봐야 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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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가 부장에게 하루 쉬겠다는 휴가원을 냈다.

부장이 말한다.

"김대리. 1년은 365일이지?

하루는 24시간이고. 그 중 자네 근무시간은 8시간이지?

하루의 3분의 1을 근무하니까,

결국 1년에 자네가 일하는 날은 122일 밖에 안된다는 얘기야.

그 중에서 52일의 일요일이 있고,

반만 일하는 토요일을 26일로 치면 겨우 44일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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