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PDF로 다 있었구나..

-.-;;

PDF Reader 랑 PPT Viewer 깔기가 싫어서 버팅기다가.

오늘 결국 깔아서 보니..

다 문서로 있는 것들이었군요 ..

-.-;

다 괴물들이라고 생각할뻔했네.. -.-;

중얼중얼..

아.. 셀빅 SDK 말입다..

산 첫날부터 SDK 는 깔아놓고 있었지만..

Command Prompt 들어가기가 싫어서..

그냥 한번 꾹꾹 눌러보고 안 돌아가서

처밖아 두었섰는데..

오늘에야 잠깐 봤네요... -.-;;

사실 첫날에는.. 셀빅 예제 소스 두개와

하이텔 리동의 몇개 강좌들이 제 셀빅에

들어있었는데.. 며칠후부터..

소설들이 들어있기 시작하더니.

방금은 드래곤 라자를 6권까지 보고 나서야 -.-;

이제 한번 봐볼까.. 하구. 끄적이는 거랍니다..

피곤해서 보기 싫군여.. 언제 주말에나 한번.

끄적 거려봐야 겠군요 -.-;;

-> 그 전까진 다시 판타지나 -.-a
(그래도.. 드래곤 라자. 한번 봤던건데....
여러가지 생각하게 만드는 군요.. 홀... )

음.. 사실 셀빅 어플 개발에는 별 관심 없구..

실제 목표는. 리눅이와의 Sync 하게 만드는 건데..

워낙 게으르고 실력도 없떠서...

머 언제 시작할지. 잘 될런지는 모르겠군요..

( 머 팜이랑 같은 CPU 인데..

팜이 리눅이랑 싱크가 되니까..

셀빅도 무조건 될거라고 굳건히 믿습니다만..

저야.. 누군가가 한거는 분명히 나도

할수 있다라고 편하게 생각만 하는 타입이라서...

리눅스용 팜 싱크 프로그램 소스도 받아놓기는 했는데.. 쓰읍..

머 세밀한 쪽이 공개가 안되있으면..

좀 삽질해보다가. 마는 거구여. -.-; )

오늘 셀빅 SDK 보니까. gcc 던데..

그것도.. 리눅이로 옮겨 놓으면 훨씬 편할텐데..

하지만.. 에뮬레이터랑 리소스 에디터 등등 때문에

입맛만 다시게 되는 군염..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