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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 "webmail.kldp.org " 오픈 "

포포리님의 웹메일 프로젝트가 오픈하였습니다.

포포리님은 오늘 아름다우신 형수님과 (실지로 본 야나기)

발리로 염장 여행을 떠나신담니다. (담주 수요일까지)

왕 축하 드림니다.(여행가는거를 축하하는거야? 아님 웹메일 프로잭트를

축하하는거야?)

포포리님께 염장 메일 보내실분은 redbaron@kr.psi.net 를 많이 愛用

하시기 바람니다.

ps 형~~ 잘놀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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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스 가 흩어지려한답니다....

그냥 오늘 여기저기 검색하다 만난 내용인데요.....
바른 길을 찾아가는 한 과정이었으면 하네요....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 등 국내 선두 소프트웨어업체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리눅스전문업체 ㈜앨릭스가 참여업체들간의 갈등으로 설립 6개월여만에 파경위기를 맞았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앨릭스는 참여업체중 하나인 리눅스원이 출범당시 합의사항이었던 `자본 및 개발인력의 공동투자'라는 대원칙을 지키지 않고, 지분철수 요구조차 수용하지 않자 마침내 해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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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또 해킹당했다 --;; 냐함..


도대체~~ 어케 해야.......해킹을 못하게 하는것일까?
으~~~
하여간 짜증난다 리눅스 우케케~~
실력없는넘이 쓰기엔 너무도 짜증나네
--;;
포트다 막구 했는데도 들어오는넘은 모야
hosts.deny all 해서 했는데도 들어오는넘은 모지?
--;;

키키.
띰띰해서 써보았음다
근데 왜
요즘 나오는 신문~~ 해킹 1위가 레드헷 6.X관련일까 --;;

해킹흔적 발견하고 흑흑~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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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정팅이라~~~

10시면 너무 빠른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그 시간에 컴퓨터 앞에
앉아 있기를 바랄뿐이군. 현재 회사인데, 집에 갈려면... 윽~~
시간이 모자라... 집에까지 한 시간 걸리는데.

정팅 주제가 있나요? 그냥 무작정?

요즘 제가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예전에 사정상 리눅스를 제대로
사용 못했는데, 요즘은 리눅스하고 같이 살고 있으니 말이죠.

- 전남 나주에서. 황보 진호(TrueFe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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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에 접속할때는 뭘로 접속하죠?

윈도그로 부팅해서 접속하나요?
아니면 리눅스로 부팅해서 접속하나요?

한번 곰곰히 생각해야 할 문제..
리눅서가 윈도그로 부팅해서 kldp 로 들어온다???
음...
기사감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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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정팅이?

퇴근해야 되는데... (-,.-)

참. 여러분들은 타수가 얼마나 되나요?
전 독수리 타법으로 칩니다. 음허허허!!!!

1. 종이보구
2. 키보드보구 친다음
3. 모니터보구 확인
4. 오타가 있으면 다시 키보드보구 수정
5. 모니터보구 다시 확인
6. 오타가 없으면 다시 1번으로

흠... 그래서 그런지 타수가 열라 느리지요...
그래서 채팅은 한번도 못해봤어여.
겁나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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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멈추지 않는 웹서버(?)

일전에..어디선가..제목(멈추지 않는 웹서버) 과 같은 제목의
글을 봤는데..어디서..봤는지..격이..안나네요..

서버가 많은 동시 접속자로 인해 부하가 많이 걸려 다운이 우려됩니다.
이럴때..여러대의 서버로 접속을 분산시키는 방법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그때...내용이..대충 서버 여러대에 웹서버를 미러링해서
한 서버에 문제가..생기면. 다음 서버로 접속을 라우트 시키는
모..이런 내용이었던거..같은데..간단히..프로그램 설치해서..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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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리눅스 투데이만...

지난번에도 freshmeat이나 slashdot은 업데이트가
자동적으로 잘 되는 것 같은데.. 리눅스 투데이만은...
잘 나가다가 갑자기 업데이트가 안되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
왜그럴까요? 순선님? 그냥 없애는 것이 나을 듯 싶네요..^^;;
괜히 저 때문에..(공식적인 글이니 존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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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to mars

mission to mars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주위에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기 적당한 영화입니다. -)

영화보는데 어떤 사람은 끝나기도 전에 나가버리더라구요.

요즘 좀 재미있는 영화 어디 없습니까?

저는 영화보는 그 자체를 너무 즐기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영화를 보든지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만 기왕이면 좀더 좋은

영화를 보고싶네요.

가장 최근에 본 영화가 American Beauty..... 이것도 꽤 괜찮더군요.

못보신 분들은 나중에 비디오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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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버튼을 어서 구하지....--;

가방에 리눅스 버튼을 달고 다니면 얼마나 멋질까?

거기다 펭귄로고가 선명하게 세겨진 모자를 쓰고,

GNU폴로티를 맞춰 입고....

4회 세미나때 받은 펭귄 가방을 매고 다니면.....

완벽한 리눅스 메니아란 소릴 듣겠지엽?

펭귄이 세겨진 모자속의 머리에는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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