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05/12 - 9:26오후
10시면 너무 빠른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그 시간에 컴퓨터 앞에
앉아 있기를 바랄뿐이군. 현재 회사인데, 집에 갈려면... 윽~~
시간이 모자라... 집에까지 한 시간 걸리는데.
정팅 주제가 있나요? 그냥 무작정?
요즘 제가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예전에 사정상 리눅스를 제대로
사용 못했는데, 요즘은 리눅스하고 같이 살고 있으니 말이죠.
- 전남 나주에서. 황보 진호(TrueFe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