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 몇명이 홈페이지를 갖고 있읍니다.
사람마다 다른 분위기가 나지요
kldp는 뭐랄까..
빡세게 공부하는 분위기랄까..-.-
뭔가 문서 하나 잡고 파고들기 좋죠..
그래서 이곳을 자주옵니다.
오늘은 회사에서 무척 힘들더군요..
오랜만에 만난 여자친구가 생각나서
그녀의 홈페이지에 접속했읍니다.
새단장을 하긴 했지만,
여전히 세련하고는 별로 거리가 먼.. 그 홈페이지..
별 특별한 내용도 없지만,
그녀가 쓴 150여개의 글들은 아직까지 끊이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