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Tae_Wook의 이미지

다운로드받은 유틸리티를 "md5sums"으로 검증(?)하는 방법?

다운로드받은 유틸리티를 싸이트 해당 디렉토리에 있는 "md5sums"으로 검증(?)할려면 어떤 유틸리티로 확인할까요?

제가 말하는 "md5sums"는 " http://www.linuxfromscratch.org/lfs/downloads/7.2/ "에 있어요.
[p.s. lfs를 해볼려고 합니다.]

Tae_Wook의 이미지

젠투 리눅스 설치개념좀 알려주세요.

래드햇, 슬랙웨어 배포본은 설치 "개념"이 어떻게 되는지 알겠는대요. 젠투를 해볼려고 합니다.
소스를 컴파일하면서 설치한다고 하는대 맞나요? 젠투 리눅스 설치개념좀 알려주세요.

pci486의 이미지

네임서버 + nodejs 에 관하여 문의 드립니다.

제가 묻고 싶은것은
퍼블릭 도메인이 a.com 이라고 하였을때
기본적으로 80포트로 물고 들어올때
네임서버에서 들어오는 방식에 따라
ㅁ.a.com ->/home/ㅁ/htdocs
z.a.com ->/home/z/htdocs
이렇게 나누어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만약 nodejs 로 3000 번 포트를 열고
node.a.com으로 접속했을때 노드로 작성된 페이지를 띄우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설정하여야 하는지요

일단 a.com:3000 이라고 명시하였을때 정상적으로 노드js의 페이지로 진입하는걸 확인했습니다.

뒤의 3000 이 숫자 대신
node.a.com 이런식으로 하고 싶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baimouths의 이미지

리눅스,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간 나름 윈도우즈 파워 유저라 생각해왔는데
어쩌다 리눅스를 알게 되어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설치도 쉽고 사용도 쉽다는 데비안 계열 리눅스부터
설치하고 며칠 사용해보고 삭제하고 설치하고 며칠 사용해보고
반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많은 사람들이 우분투가 좋다고들 하던데
Unity 라는 환경이 Windows 8 만큼이나 적응이 안되네요...
다른 배포판에 비해 편하지도 빠르지도 않은것 같구요

가장 편하고 빠르고 쓰기 쉬운건 민트가 최고인 것 같구요
아마 기본 OS 로 민트를 계속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 저것 알아보며 젠투가 설치부터 어렵기로 악명이 자자하기에 도전해봤는데
소문이 조금 와전된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컴파일링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서 지치고 힘든거지
핸드북만 봐도 설치는 어렵지는 않던데 말이죠
(커널 설정은 genkernel 로 퉁쳤습니다 ^^;)
핸드북과 위키가 참 보기 좋게 정리가 잘 돼있습니다.

rei0216의 이미지

VMware UTP 케이블 인식이 안됩니다.

포티넷이라는 장비를 VMware에서 구현 할려고 합니다.

현재 VMware는 NAT 구성으로 인터넷 됩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카드를 추가해서 (Custom - Host Only)로 활성화 했습니다. 그런데 UTP 케이블을 인식을 못 하네요.

어떤 설정을 잘못 한 걸까요?

파일 첨부 했습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세벌의 이미지

친구가 정신병원에...

몇 년 동안 연락이 없던 친구에게서 전화 왔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얘기를 하다 보니...
가족이 정신병원에 넣었다. 보호자 동의 없이는 그곳에서 빠져 나갈수 없다. 보호자는 동의 안 해준다.
는 내용의 이야기를 하더군요. 무슨 드라마에서나 있는 일인 줄 알았는데...

이런 경우 본인이 그곳을 나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더라도 법적으로는 방법이 없는 건가요?

지각생의 이미지

노동부를 움직이기 위한 IT노동실태조사가 진행중입니다

이미 하신 분도 많겠지만, IT노조에서 민주당 장하나 의원실과 함께 온라인 실태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http://it.nodong.net/survey/

2010년에는 "폐잘라낸 개발자" 양모씨 소송을 지원하는 법적자료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고,
올해의 조사는 의원실과 함께 국회 안과 밖에서, 노동부가 특별감독 등 구체적인 행동을 하도록 압력을 행사하기 위한 겁니다.

IT노동자의 야근 문제가 지금까지 몇번 이슈화 된 적 있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정도로 조직적인 행동이 이뤄진 적이 없습니다.
올 초 양모씨의 1심 결과가 나온 후로 많은 언론에서도 IT 야근 문제를 다루고는 있어요. 언론의 관심이 확실히 달라지긴 했습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면 노동부던, 미래창조과학부던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죠. 그래서 여러 진보적 의원실과 IT노조가 함께 행동에 나서려고 해요. 이 실태조사는 그 움직임을 위한 근거 자료입니다.

chisquare88의 이미지

openid 사이트인 myid.net이 접속이 안되네요.

며칠전까지 이용했었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접속이 되질 안네요..

moozan의 이미지

Windows XP Home에서는 AHCI를 설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nlite로 통합했지만 실패했습니다. OS설치후 드라이버를 별도로 설치했지만 " PCI 이중 IDE 드라이버 "던가 아무튼 SATA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바뀝니다. 그나마 원래있던 SATA관련 드라이버가 사라져버립니다.

그리고 나서 인텔에서 받은 6시리즈 AHCI드라이버 설명서를 봤습니다. 아무리봐도 지원하는 칩셋명단에 H61칩셋이 없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보드는 Asus P8H61-M PRO입니다. H61칩셋입니다.

질문은 Windows XP Home에서는 AHCI를 사용하지 못합니까? Windows XP PRO에서는 가능해서 질문합니다. 그리고 H61칩셋은 원래 AHCI를 지원하지 못합니까? 6시리즈 AHCI드라이버의 설명서에는 H61칩셋이 지원목록에는 없습니다.

고수분들.... 가르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moozan의 이미지

Windows XP Home 드라이버 설치 문제를 질문합니다.

OS는 Windows XP Home (한글) 입니다. 모든 드라이버, OS 업데이트를 마치고 장치관리자를 보면 아직도 물음표상태로 있는 장치가 있어서 질문합니다.

비디오 컨트롤러
High Definition Audio 버스의 오디오 장치
PCI Device
Universal Serial Bus (USB) 컨트롤러

위의 4개가 물음표에 작은 느낌표가 겹쳐있습니다. CPU가 인텔 코어i3-2세대 2100 (샌디브릿지) 입니다. 내장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를 시도하면 시스템이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던가... 설치가 안됩니다. 그래픽은 외장 그래픽을 사용하며 모델은 GT44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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