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primewizard의 이미지

The Hunger Games - Catching Fire 를 보고(약스포)

SF, 판타지 영화를 좋아해서 1편은 아무 생각없이 즐기면서 봤는데
2편은 국가권력, 미디어...음.....

초반에 흑인 할아버지 총살도 충격적이고
저는 스트레스만 받음...ㅡㅡ;

astzlra955의 이미지

소프트웨어 사용 라이센스 질문인데요..


안녕하세요.

회사에 취직한지 얼마 안된 새내기 입니다.

Linux와는 별 관련이 없지만...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아서 올려봅니다.

제가 회사에서 사용하고 싶은 Software는 Winsplit 과 Q-dir 입니다.

두개다 제가 개발할때 사용할 용도이지, 소프트웨어에 묶어서 팔 용도는 아닙니다.
즉, 제가 회사에서 사용할 수 있냐는 건데요.

1. Winsplit

< http://winsplit-revolution.com/ >

License
WinSplit Revolution is freeware (some rights reserved).

This work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 Commercial-No Derivative Works 3.0 License.Creative Commons

badwood의 이미지

안드로이드 gdb사용 질문입니다...심볼..및..gdb 문제

현재 ELF파일을 gdb로 디버깅을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가..제대로 시작은 되는데 디버깅이 되질 않습니다.. no debugging symbols found 이거 때문인거 같아 이걸 수정할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기기안에 /system/usr/srec/en-US/symbols 이 있길래

(gdb) set solib-absolute-prefix /system/usr/srec/en-US/symbols
(gdb) set solib-search-path /system/lib

이렇게 셋팅을 해줬습니다.. 심볼 설정해줄려고 ㅋㅋ;;; 그런데도 no debugging symbols found 요건 그대로 뜨더라구요

gdb에 익숙하지 않아 심볼을 어떻게 설정 해줘야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특히나 안드로이드 내에서요.

또...만약 실행 파일이 디버깅모드로 컴파일이 되지 않았는지는 잘모릅니다만.. 이거 때문에 디버깅이 제대로 안될 수도 있나요?

cobi의 이미지

msi gt60설치에 관해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i7을 장착한 mis gt60을 구매했습니다.

처음에 disk를 인식못하는 문제가 있더군요. 이것을 해결하고 보니까,

설치할적에 커널을 입력하는 도중에 커널패닉에 걸리더군요.

저는 현재 우분투 최신버젼으로 설치를 시도했습니다. 혹시나 다른 리눅스 배포판으로
설치에 성공하신분이 있나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설치도중에 커널패닉이 일어날수도 있는지도요.

welcomebaek의 이미지

우분투가 꺼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분투 쓴지도 제법 됐는데 이런 문제는 처음 겪어보네요.

우분투 12.04-desktop-64bit를 깔면서 /home과 /를 따로 파티션을 잡아 주었습니다. 설치도 잘되고 실행도 잘 되는데 전원을 끄면 전원이 완전히 나갔다가 자동으로 재부팅이 되네요;; 팬멈추는 소리까지 났다가 자동으로 전원이 돌아옵니다.

웃기는건 자동 설치를 하면 이런 에러가 안생긴다는 점 입니다.

시험해본 파워 오프 명령어는, 유니티상에서 GUI로도 꺼보고, init 0도 해보고, shutdown -H도 shutdown -P도 해보고 poweroff도 해봤습니다.

WOL이 문제인가 해서 랜선을 뽑고 꺼봤는데도 다시 켜집니다;

syslog도 살펴봤는데 잘꺼진 것 같아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파티션 구성은
/sda1 efi 100MB
/sda2 swap 8GB
/sda3 / 20GB
/sda4 /home 220GB

ygdizzy의 이미지

postfix의 메일수신 설정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여러 실무자분들께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씁니다..
현재 회사에서 메일 서버 구축 중에 있습니다. 물론 전혀 리눅스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고요.
이런 저런 검색 끝에 메일시스템의 개념과 MTA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MTA는 POSTFIX를 설치했으며, 현재 아웃룩을 이용한 메일 읽고 쓰기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설정은 마쳤습니다.
myhostname, mydestination, mynetworks, home_mailbox, mailbox_command, inet_protocol,,,,,등의 옵션들 말이죠.

하지만,,서버의 목적상, 넣고 싶은 기능은,
1. 제가 운영하는 서버(도메인)으로 들어오는 모든 계정의 메일을 한 계정으로 몰아 넣고 싶습니다. 수신되는 메일이 모두 하나의 계정에 수신 혹은 재전송되어야 합니다.

2. 수신자가 서버에 존재하지 않더라도(/etc/passwd에 존재x), 반송되지 않고 그 하나의 계정에 수신(재전송)되어야 합니다.

cos4의 이미지

KT CEO가 삼성맨, 그리고 정치인?

삼성과 KT가 삼성 스마트 TV 차단문제로 싸움을 벌인 전력이 있는데, 삼성맨 황창규가 KT CEO로 선임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에서 시작해 경영자, 국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이어지는 황 후보자의 경력을 감안할 때 KT의 다채로운 계열사와 풍부한 인력은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신서비스와 다른 산업을 연계하는 스마트의료, 스마트제조 등 융복합 사업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300485

cos4의 이미지

아저씨~ 두더지 잡기 놀이 하실래요?

가능한 패턴은 무수히 많은데, 어쩌려고 그러는가 모르겠다 ㅉㅉ

emptynote의 이미지

자바 사용자 입자에서 데비안은 버린 OS 인가 보네요.

자바 사용자 입자에서 데비안은 버린 OS 인가 보네요.

오늘 우분투 13.10 에서 ctrl-space 로 하면

자꾸 일정 시간 동안 누르고 있어야 한글/영문 전환이 되어서

작업하는데 짜증나서 한글 키 적용을 할려고 하다가

어영부영 실수(?)로 마우스 포인트가 안보이는 사태를 맞았네요.

그래서 호기심에 데비안 설치해 보았는데,

욱하네요..

openjdk-7-jdk 설치가 안되네요.

개발 환경 다시 꾸릴 생각 하니 암담해지네요.

emptynote의 이미지

Kingsoft 첫인상 좋네요.

Kingsoft 첫인상 좋네요.

현재 문서를 LibreOffice 에서 Kingsoft 로 옮기는 중입니다.

사실 몇일 사용해 보고 옮길 예정이었지만,

Kingsof Presentation 기능 중 너무 맘에 드는 기능이 있어서 변경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Kingsof Presentation 에는 다이어그램 같은거 그려서 이미지로 만들어서

그 이미지를 워드에 삽입하는 작업을 합니다.

LibreOffice 의 경우 화면 스샷을 찍던가 pdf 로 변경한후 다시 이미지로 만들곤 했는데 번거롭습니다.

반면에 Kingsof Presentation 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할때 png 등 이미지 저장이 가능하네요.

제가 원하는 기능이라서 좋네요.

PS 그래도 제가 작성한 문서에는 LibreOffice 의 교훈이 남아 있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LibreOffice 에서 객체 삽입 난무 했다가 피를 봐서 객체가 아닌 이미지 삽입 방식으로 바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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