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red10won의 이미지

cent os 6.5 설치시

.bash_history 디폴트로 없이 나옵니까?

요즘 리눅스 정말 이상하게 변하네요

다시 설정해야겠습니다 ㅎ

nonots의 이미지

좀 후진 중고 서버 그냥 가져가실 분 ?

몇년동안 idc 에서 돌리다가 가져온건데
메모리 2 기가, 하드디스크 500 기가 인데
..
아직 무난하게 돌아가지만
집에서 pc 대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시끄럽네요.

1 U 짜리 납작한건데
혹시 개발서버나 교육용으로 쓰실분 그냥 드립니다.

집에 은평구 불광동.. 6 호선 독바위역 근처인데
직접 와서 가져가실 분에게 드리겠습니다.
우편으로 보내려니
택배회사에서 컴퓨터는 꺼리더군요.

haunji의 이미지

mpich2 설치 중 mpd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mpich2를 설치하는데 더 이상 진전이 없어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ㅜㅜ
mpich2를 검색해서 찾은 내용대로 설치를 쭉 해봤는데 mpd에 관련된 명령어는 존재하지가 않네요
make install 2>&1 tee mi.txt라고 치면 mpd, mpiexec, mpiexec.gforker, mpdboot 등등의 실행파일이 복사된다고 하는데
mpd 관련된 건 하나도 찾아볼수가 없네요 mpicc나 mpicxx 이런 명령어는 잘 돌아갑니다 #mpicc -O3 -o cpi.exe cpi.c와 #mpiexec -n 4 ./cpi.exe 이 두개를 치니까
결과가 잘 나오더라고요 근데 mpd &를 치면 Failed to bind to '[::]:6600' : Address already in use라고 뜹니다
mpd는 apt-get install mpd해서 설치해서 해봤는데 잘 안되네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아 그리고 이때까지 root에서 실행했을땐 잘 됐는데 사용자계정에서는 fatal error라고 뜨는데 왜 안될까요

jwoo0122의 이미지

리눅스의 발전 가능성?

리눅스가 정말 유용한 운영체제라는 점에 저는 동의합니다.
유닉스(까지는 아닌가요?) 수준의 보안성과
개인 서버 이용 가능, 무한한 이식성, 수많은 버전에
오픈소스라는 점이 리눅스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왜 일반인들은 리눅스를 잘 사용하지 않을까요?
개인 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리눅스라 할 지라도
(예를 들어 우분투나, 페도라 등등...)
일반인들이 그렇게 많이 쓰는 것 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리눅스가 타 OS와 지향하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인걸까요?
리눅스를 이끄는 대표적인 주자가 명확히 없어서?
상업성이 떨어져서?

물론 여기 계신 분들 뿐 아니라 기업, 다른 프로그래머 분들 모두
리눅스를 아끼고, 정말 유용히 사용하고 계신다는 점 알고 있습니다.
다만 실 생활에서 그 예를 본 적이 많이 없어서...
왜 다들 리눅스라는 이름을 많이 알지 못하고, 잘 사용하지 않는 걸까요?

sms2000의 이미지

Sendmail 보내는 메일서버의 인증유무에 상관없이 발송되는 현상


안녕하세요.

서버에 sendmail 8.14.4 설치하였습니다..
domain.com은 외부메일은 모두 수신, 외부로 발송은 domain.com만 가능하도록 계획되었습니다.

서버에 보내는 메일서버(SMTP) 인증이 동작하도록 설정하였습니다.

개인피씨에서 메일클라이언트로 메일발송시
설정에서 보내는 메일서버 인증필요에 체크 하면,
계정과 비밀번호를 묻고, 정확하면 메일이 발송됩니다.

문제는 설정에서 메일서버 인증필요에 체크 하지 않으면,
계정과 비번을 묻지않고, 정상적으로 메일이 발송됩니다.

아웃룩의 경우는
도구 - 계정설정 - 기타설정 - 보내는 메일서버 - 보내는 메일서버(SMTP)인증 필요
이며, 다른 메일클라이언트도
보내는 메일서버 인증을 하지 않도록 설정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toughguy의 이미지

clonezilla(클론질라) 이미지 생성 또는 복구 할 때 나오는 결과 파일로 저장 되나요 ?

리눅스용 클론질라 사용중인데 ... 리눅스 PC에서 사용하다 보니

이미지 생성이나 복구할 때 보여지는 report들이 순식간에 화면 위로

올라가버리니... 자세히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인스톨하면서 에러는 없었다 라는 메시지는 있지만

어떤 점검을 했는지 물리적인 결과를 눈으로 봐야 하는데 이거 참 ..

도스 모드라 스크롤도 없고 난감합니다.

그래서 report 파일이 있을까 해서 찾아봤는데

시스템 정보 저장되어 있는 텍스트 파일 빼고는 없네요.

결과물이 필요한데 혹시 볼 수 있는 방법 아시는분 계시나요 ?

hsnks100의 이미지

vi 쓰시는 분들에게... 방향키는 절대로 안쓰는게 좋습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입력모드에서 커서 왔다갔다 하면서 편집하고 싶은 욕망이 강하게 드는데요. 억제를 해야할까요?

참고 쓰다보면 밝은 날이 옵니까? 너무 간질간질합니다.

사소한거 하나하나 esc 눌러서 hjkl 로 이동하는데, ... 제가 하는 방법이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cos4의 이미지

이제 무상철도는 끝이다.

나는 철도가 무상이라 언제든 내가 접근하기 좋았으므로 전철을 좋아했다. 언제든 돈이 없더라도 훌륭한 전철을 타고 엄청 멋진 철길을 지나 서울의 어디든 아무런 계획없이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것은 멋진 일이다. 100km에 달하는 거리를 하루아침에 내 맘대로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 이게 최고 아닌가?

그리고, 이 무상전철을 수원에서도, 인천에서도, 대전에서도, 대구에서도, 부산에서도 탈 수 있어서 좋았다. 그걸 보고 언젠간 전국이 전철로 연결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서울에서 남쪽 끝에 붙은 항구도시 광양까지 목적 없이 전철을 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철도가 민영화되면 무상철도도 끝난다. 노인네 무임승차가 먼저 폐지되겠고, 장애인 무임승차가 그 다음일 것이다. 이러면 한국에 발붙일 만한 마지막 흥밋거리도 사라지는 것이다.

어차피 시간이라는 비용이 존재하므로 모든 사람에게 전철 무임승차를 제공한다고 해서 딱히 경제적으로 큰 문제가 될 일은 없다. 우리에게 가장 바람직한 미래상이 그것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이 전국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나라.

헤라크의 이미지

알바 좀..

이제 2015년 초엔 결혼을 해야 할 거 같은 데...

월급 가지고는 결혼 할 자금 마련도 어렵네요.

지금 받는 거는 그냥 집에 다 들어가니까요;;

집에서 재택 근무로 일 할 수 있는 거 없을 까요?

웹도 하고 앱도 하고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하는 데..

디자인을 못하니 딱히 일 할 수 있는 거리가 별로 없는 듯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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