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rznyak7의 이미지

패키지 설치 중 의존성문제

인터넷이 안되는환경에서 cdrom에있는 패키지를 사용해 뭐 하나 설치하려고하는데요.

인터넷이 되는곳에서는 apt-get을 계속쓰고... 의존성문제있으면 -f옵션을주어서 해결하고그랬는데..

인터넷이 안되는환경에서 설치하려고하니.. 의존성문제가 뜨네요.. update-inetd 도 설치하라해서 하고 _-;;;

제가 무슨 설치할때 빠트린게있나.. 싶기도합니다. cdrom에있는 패키지를 사용해서 설치하는건... 처음이라서요

dpkg 도 생소하고.. 설치하고있는데 libcups2, libtalloc2 가없다느니 의존성에 문제가있다느니 으아..

그래서 하나하나 찾는데.. 안보이는군요.. 이걸 어찌해야할까요..

apt-get -f 같은 의존 파일들을 한번에 찾아 설치해주는 명령어는없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뭔가를 덜 설치한걸까요?..

아니면 뭔가를 빠트렸다던지...

지금 많이 고생하고있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slomo의 이미지

데비안 쓰시는 분들 저장소를 어디로 설정하시나요?

데비안 저장소를 어디로 설정하시나요?

ftp.kr.debian.org은 너무 느리네요. 좀더 빠른 곳이 없나요?

emacs80의 이미지

데비안 설치 문의 드립니다.

노트북은 레노보 E320을 쓰고 있습니다.

이전에 우분트를 설치해서 사용했습니다.

1번 디스크는 SSD
2번 디스크는 HDD 입니다. 데비안은 2번 하드에 설치할려고 하구요...

디스크 설정 마치고 데이타 쓰기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 나오면서 설치가 안됩니다.

boot/efi 위치에 scsi7 (0,0,0), 파티션 #4 (sdc) 장치의 vfat 타입 파일 시스템을 마운트 할수 없습니다.

왜그런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cos4의 이미지

그렇다, 통일은 우리에게 대박이다. 중국만 무너진다면!

우리에게 통일은 대박이다. 중국만 무너지면.
과잉투자로 인해 전세계를 정처없이 돌아다니는 유령화물선, 엄청난 재고를 만들어내는 쓰레기같은 중국업체들이 싹 정리되면 우리에게 좋은 날이 온다.

전 세계의 성장동력을 빨아먹던 중국경제의 붕괴는 곧 주변 지역에게는 기회를 뜻한다.
외국인 투자자가 들어와서 경제를 구조조정할 기회가 있었던 지역에 한하여.

그 과정에서 수많은 한국/일본업체들이 새로운 성장의 전기를 맞이한다.
과거 동북아시아의 훌륭한 산업화 경험은 곧 동남아시아를 거쳐 아프리카로 퍼져나갈 것이다.

중국이 거의 10년 가까운 세월동안 고통스러운 구조조정을 거치고 난 뒤에는 주변지역이 만만치 않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신을 옭아매는 올가미들이 10년 전보다도 더 많아졌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럼 한국경제는?

박정희가 처음 집권하자마자 일본에 구걸했다.
박정희 말에 경제위기가 왔을 때도 일본에 구걸했다.

한국이라는 국가의 중추산업 자체가 주변 지역과의 긴밀한 협조 없이 이뤄질 수 없었다.

lygoo89의 이미지

현재 커널 3.0.8버전이 올라가 보드에 ralink rt3070 드라이버를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커널 3.0.8버전이 올라가 보드에 ralink rt3070 드라이버를 올리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ralink사에서 아래의 것을 다운받아서 사용하였습니다.

DPO_RT5572_LinuxSTA_2.6.1.3_20121022

현재 상황은 보안이 걸려있지 않은 AP에는 잘 동작되는 것을 확인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보안이 걸려있는 AP에 접속하는 것이 잘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시도하고 있는데요..

먼저 iwpriv를 이용하여

iwpriv ra0 set WPAPSK="암호"

iwpriv ra0 set ssid="ap명"

위와 같이 하였습니다. 이것이 보안이 걸리지 않은 ap는 되지만 보안이 걸려있지 않은 ap는 되지 않네요..

두번째로 wpa_supplicant를 이용하여 했는데 이것도 동작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lchy0113의 이미지

블루투스연결시 데이터 통신 속도를 측정하는 방법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해 블루투스 통신 시에, 데이터의 통신 속도를 알고 싶은데,
와이파이 경우는 속도측정 어플리케이션이 있지만, 블루투스 같은 경우에는, 데이터의 통신 속도 측정 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scalalang2123의 이미지

프로그래밍의 진입장벽은 계속 낮아지고 있다.

제가 몸담고 있는 분야만 그런건지는 모르게지만

자바의 엄청나게 방대만 오픈소스와 대부분의 대안언어들이 JVM환경을 지원하면서 이제는 CS 학부에서 배우는 자료구조, 알고리즘을 모르더라도(일부 전문성 있는 분야 제외) 실무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아래 어떤분이 댓글로 남겨주신것처럼 3년차, 5년차, 20년차들이 알고 있어야할 학습량이 같아졌고,

회사에서 필요한 자바프로그래머의 역량이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능력을 더욱 중요해지지 않았나나 생각합니다.

결국 일부 유별난 천재성(대표적으로 임베디드나 기계학습, 인공지능분야 등등) 을 요구하는 분야가 아닌이상

프로그래밍 기술이 하향 평준화 되어가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xoduddk123의 이미지

/var/log/btmp와 /var/log/faillog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 ? ?

/var/log 디렉토리를 보고 있습니다.

/var/log/btmp /var/log/faillog

두 개의 로그파일 모두 로그인 실패에 대한 로그를 담고 있는 로그파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로그인 실패 로그인데 2가지 파일로 나누어져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떠한 차이가 있는 것인가요 ??

red10won의 이미지

우분투 뜻이 좋네요~

아프리카 부족에 대해 연구중이던 어느 인류학자가 한 부족 아이들을 모아놓고 게임 하나를 제안했습니다

나무 옆에 싱싱하고 달콤한 아프리카에선 보기 드문 딸기가 가득찬 바구니를 놓고 누구든 먼저 바구니까지 뛰어간 아이에게 과일을 모두 주겠노라 한 것이지요

인류학자의 예상과는 달리 그의 말이 통역되어 아이들에게 전달 되자마자 그 아이들은 마치 미리 약속이라도 한 듯 서로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손에 손을 잡은 채 함께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바구니에 다다르자 모두 함께 둘러앉아 입 안 가득 과일을 베어물고 키득거리며 재미나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인류학자는 아이들에게
"누구든 일등으로 간 사람에게 모든 과일을 주려했는데
왜 손을 잡고 같이 달렸느냐' 라고 묻자
아이들의 입에선 "UBUNTU"라는 단어가 합창하듯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한 아이가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나머지 다른 아이들이 다 슬픈데 어떻게 나만 기분 좋을 수가 있는거죠?

ejong1의 이미지

i.mx6 영상처리 환경 문의

카메라 정보를 받아와 객체인식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하려고 합니다.

처음이라 좀 막막해서 고수님들께 여쭈어 봅니다.

1. x-window용과 direct fb 등 어떤 방법으로 어플개발을 해야할까요?
2. openCV를 이용하여 알고리즘 구현 후 포팅 할 텐데요... QT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인지요.

사실 어떤식으로 개발을 할지 갈피를 못잡고있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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