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lines
http://politilines.periscopic.com/
유권자의 관심사와 정치가까지 이르는 선을 그어주는 서비스입니다.
저도 선을 그어서 정치가와 잇는다는 아이디어를 사오년 전에 메모한 적 있습니다.
이 사이트 오늘 알게 되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 아이디어는 더 첨가한 게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정치인을 다스림을 하는 존재로 인식하는데 반대로 시민이 정치하고 정치인은 대리한다는 걸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겁니다.
정치인을 말로 상징해서 유권자가 말을 타고 있는지 안 타고 있는지, 말이 원하는 방향으로 잘 가는지 등을 분석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그 말이 위처럼 선을 그어가면서 어디를 딛고 있는지 알려주는 거죠.
위의 딱딱한 사이트보다는 감성적이기 때문에 주목도가 높을 겁니다.
요즘 싸이가 말춤으로 인기인데 이런 거 만들 능력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