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취업해서 가장 하고 싶었던게. 부모님 여행을 보내드리는것이었습니다.
항상 아들 뒷바라지 하신다고 바쁘게 사셔서 두분이 조용히 여행한번 갔다 오신적이 없습니다. 나름대로 돈을 조금씩 모아서 대략 100만원 정도를 마련할꺼 같은데, 어디로 보내드려야 할지가 애매합니다. 저또한 여행을 즐겨 다닌 타입이 아니라서요.
대략 본것은 아시아나항공이나 대한항공의 제주도 2박3일정도의 여행이 있더군요. 조금 더 보태서 해외여행을 권하시는분이 계실꺼 같은데, 부모님이 워낙 여행경험이 없는데다 외국어는 전혀 못하시고, 틀에 박힌 외국여행은 보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해서 일단은 국내 여행을 한번 보내드리고 해외여행은 제가 나중에 여유가 되는데로 같이 한번 나갔다 올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