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시내 한 복판에서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에 분노한 구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8명이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에 항의하기 위해 행사장 방문을 시도했으나 경찰 봉쇄에 막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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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아직도 일본의 점령군으로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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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피해자협은 '대한민국을 아직도 일본의 점령군으로 아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최근 일본은 자국의 납치피해자 문제를 이용하여 반한·반조선 감정을 획책하고 있다"며 "평화헌법 개정을 통해 자위대를 군대화하여 동북아시아의 긴장을 유발시키고 호시탐탐 군사대국화의 길에 나서고 있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