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살아온 날보다 살아야 할 날이 많기에,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이 어쩌면 오만방자함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30년을 살아오면서도
아직 어떻게 사는 것이 참되게 사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철없고, 혈기왕성하던 20대시절에는 '불의를 보면 피해라, 약한자에게는 강하고, 강한자에게는 비굴해져라', ...등등의 말들을 그냥 우스개소리로 넘겼었는데, 그게 현실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었습니다.
C: 자신의 발에 총을 쏜다. (You shoot yourself in the foot.) C++: 어쩌다 보니 자신의 인스턴스가 한 다스만큼 생기고 모두 자신의 발에 총을 쏜다. 의료 지원은 불가능한 것이, 어떤 녀석이 어떤 녀석의 복사본인지, 어떤 녀석이 서로를 가르키며 "저기 있는 게 진짜 나야"라고 말하고 있는 녀석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포트란: 자신의 발가락 하나하나에다 재귀적으로 총을 쏘고, 발가락이 없어지면 종료한다. 그리고 다음 발을 읽어들여서 반복한다. 총알이 다 떨어져도 예외 처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어쨌든 계속한다.
어제까지만해도 게임이 없어서 투덜투덜이 었지만 오늘은 게임이 넘쳐나네요..리눅스 게임 뭐가 있겠어 했지만 뒤져 보니까 엄청 많은 것 같네요..물론 윈도우즈하고는 상대가 안돼겠지만..
오늘은 두개를 시험삼아서 돌려봤습니다.둘다 리눅스용으로 네버윈터 나이츠하고 홈월드 설치(뭐 간단하게 압축풀어서 설치디렉토리에 복사하는거죠...둘다 그렇더군요)
그래픽은 SDL을 둘다 사용하는 것 같고 실행이나 셋팅도 간단합니다.
네버윈터나이츠는 제가 기대한 만큼의 성능은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