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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답답하네요...

답답하네요..
여자친구가.. 지금 많이 아프다네요..
차마 전화는 못하겠고.. 문자 몇번이나 날려 봤지만...
답장은 하나도 없군요..
휴... 걱정은 되고.. 보고는 싶고.. 연락도 없으니...
죽을 맛이군요.. 휴.....
애써 웃음 지어봤자....
휴....

답답할때만. kldp에 들어 오게 되는군요...
휴... 여러분 행복합시다..
건강하시구요.. 휴..... 건강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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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_-;;

이론 -0-

무서운 분들이시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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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

키보드를 바꿨습니다

와~ 정말 좋군요

저번 키보드는 잘 않눌러져서 꾹꾹 눌러야 -.-//

어쨌든 넘 좋군요

ㅋㅋㅋ =)

p.s 조만간 에디트한 사진을 ....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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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토끼 6탄...

http//my.netian.com/~cool7514/flash/maro7.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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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여자들의 글도 그냥 싹뚝

여자라고 봐주는거 없다.
칼잽이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칼을 날렸다.
연약하고도..애절어린 한 여자의 질문글이..눈 앞에서 처절하게 사라져 갔
다.

진정 칼잽이들에겐 감정이란 없단말인가.
무림검객...
흔들리않은 차가운 그들의 눈빛이 오늘도 이곳을 응시하고 있는데....

무셔....

정말 그 속도 놀랍습니다....또 한개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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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co.kr서 본 이상한 글...

여기 문서는 함부로 못 퍼간다...????

처음 보는 말이네요...

원래 글의 작성자, 번역자분께만 얘기하면 아무나 가져갈 수
있는거 아닌가? 음...

마치 권순선님의 허락이 필요한 듯 말하는데...
(여기 문서는 KLDP안에서만 어쩌구저쩌구...)

적수네는 빌게이츠칼럼 빼고는 다 좋던데...
KLDP는 싫은 부분이 있다면... geek코너...

왜 스톨만 아저씨 얼굴 새겨진 티는 안 만들어주는고야...
^^;;
(아무리 봐도... 메탈리카 티셔츠보다 더 헤비메탈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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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meat.net headline이 안 긁어 지네요.

freshmeat2 로 바뀌면서 rdf file을 이제 생성을 안 하는가...

headline을 긁어오는 script가 error를 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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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리눅스를 했다는것이 부끄럽다.

현재 적수네,KLDP와 LINUX.co.kr의 감정싸움을 보니 옛날 리눅스를 첨설치
할때가
생각나는군요

내가 처음 리눅스를 안것은 제대후 1996년 여름이었읍니다.그때 Internet
을 안지가 얼마안되었고 도서관에서 책빌려가면서 하고있었는데 리눅스란
것을 모 잡지에
서 다루었더군요.
제목이 OS비교였는데 Windows97,OS/2,Linux.Nextstep,Solaris..등에 대해서
한페이지씩 비교하는 기사였지요.그때 Linux가 Free라는것을 알고나서 리
눅스를
구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졸라 찾아 헤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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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x Network Programming책에 대해 질문

Stevens의 Unix Network Programming 책을 사려고 합니다..

그런데..

1판,2판 가 있는데..

음..차이가 먼지 알려주세요..

번역이 어떠어떠하다고 너무 자자해서..

원서를 사려고 하는데..

TCP/IP Illustrated의 책과는 또 어떻게 다른지..

새뱃돈좀 써봐야하는데..

책 값이 만만치 않아서..

신중하게 골라야될것 같아서..^^

기초지식 + 실전에 강한책을 골를려하는데..

ps. kldp에 소개된책은 2판인데..그림은 1판이군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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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다들 지금 뭐 하고 계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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