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회의를 느낍니다. 과연 프로그래머란 직업은 어떤 직업일까요 여러분 생각해본적 있는지요
햇빛을 받으며,이리저리 돌아다니고,사람들을 만나고, 웃으면서 이야기도 하고,서로에게 도움도 주고, 도움을 받기도 하고,
음...프로그래머는 왠지 좀 꽉 막힌듯한 기분이 듭니다. 제가 요즘에 뭔가 꽉 막힌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그게 프로그래밍을 계속하다보니 생긴 증상이 아닌가! *.* (경악!!!) 의심스러워집니다.
다른 직업을 구할까, 아니면,
요번에 결혼하면서 와이프를 졸라서 DVD/VHS 겸용 플레이어를 샀는데
정작 DVD 타이틀을 구할수가 없군요. -_-;;
혹시 DVD 보시는 분 있나요? DVD 타이틀 좀 빌려주실 분?
위생설비가 설치된 자판기에만 붙는 마크 B.S.D (Beverage Sanitation Device) 뜨압..냠냠....
꾸뻑 김훈입니다.
여기오는 분들중에 유부남이 꽤 되는 것같기에..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비슷한 관심사로 만난다면
그것고 새로운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저 생각이었습니다.
참고는 저는 결혼3년차이고 딸이 하나 있습니다.
힘내라 유부남
너무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ㅠ_ㅠ)
저는 도리 얼굴을 봤구요 -_-; ~~~~~~ 도리는 제 얼굴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_-;;;;; ~~~~~~~~~~~~~~~
여보당쉰도 아니고 사귀는 사이도 아닙니다-_-;;;;;;;;;;;;; 우찌 이런일이 ㅜ.ㅡ
KLDP에 무리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앞으로 자숙하겠습니다.
대구 살아요ㅡ.,ㅡ;
단종이라구 우긴다... HP 대리점이라구 적힌곳 다 가봤는데.. 쥘...
왜 단종이지??? 용산에 함 물어봐????????
사람...
그보다 더 무서운건...
사람들..
그리고.. 사랑..
으음..
icq 도 쓰면서..
이 게시판으로..
"애정행각" 을 하는 이유가 뭡니까!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