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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PumpItUp 정품샀슴다. 역쉬 정품중에는 게임 정품이 인간을 가장 즐겁게 해주는군요.

DDR(Diet Diet Revolution)만 하다가, 거금 48,000 들여서.
Fusion SE버전인가?
장판이랑, CD랑, 컨버터랑.
요새 오락실에 있는 Perfect Collection은 가정용으로 안나와서 아쉽긴 하지만..
6개월전 오락실이랑 아주 똑같네요.. 프로그램은요.
특히 기분 좋은건 요놈 장판 품질이 정말 좋군요..
밑바닥이 비닐이 아니고, 미끄러지지않는 두꺼운 소재.
전에 DDR용 댄스매니아인가? 그 장판은 방바닥에 테이프로 고정시켜서 해야 가만히 있었는데

맨날 뒹굴뒹굴 놀기도 귀찮고...
공부나 할랍니다... 음냐...

그냥 목표는 거창합니다...
리눅스용 백신 만들기... 케케...

별거 없습니다...
제가 바이러스샘플이나 있겠습니까...
그냥 프로그램의 구조는 간단하게 하고...
GTK+를 이용한 인터페이스 만들기 좀 공부하고...
더 여유가 있으면 데몬으로 돌아가는 감시자도
만들어 보고...

나중에는 DEB패키징도 해보고...
암튼... 계획은 그렇습니다...

파이썬이나 C/C++쪽으로 할 생각인데...
저랑같이 하기로 한 친구들과 의견을 맞춰봐야겠죠...

군대..

여자..

일..

한숨소리 성호 버전..

후~ 휴~

친구 면회갔다오니 군대가기 싫어지고..

이상한 아줌마땜에 맘만 아푸구..

회사일은.. 좋구..-_-;;

컴퓨터할때는 맘이라도 편하지..

모든것을 잊는듯한..

T_T

짐 학교 컴 중에서 꽤 괜찮은 거에다 리눅스를 깔려구 그러는데.. 계속 삽질이네여-__-

그놈의 레이드 카드 땜에~~ 하드 좀 빠르게 써보겠다구 걍 달아놓고 쓸려구 그러는데..

계속 fail 어쩌구 저쩌구.. 크~~~ 열받는데.. 걍 떼버릴까??

음냐..

꼬리..

역시 이틀정도만에 다시 들어오는 건데도 그동안 올라온 글을 읽기가 무지 힘드네여^^

무서븐 리눅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