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왜 이럴까 봄타나
리눅스 공부를 하면서 여러가지로 제 한계를 느낍니다. 예전엔 컴도사라
자부하였지만 요새 컴이 발전하는걸 보면 장난아니구 그걸 다 배우기도 전에
또 다른 것을 우르르 쏟아져 나우구...
앙~~ 앤은 없구... 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