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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여기는 IDC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10/14 - 2:16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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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기는 KT-IDC입니다.
졸리네요.. 두시가 넘었네..
일하러 왔다가 이리 늦게 되었습니다.

아 졸려.. 얼른 집에 가고 싶다.
나의 집은 고시원.(직장 문제로 당분간..)

그래도 내가 사는 곳은 나의 집..
죄송.. 자유게시판이라. 헛소리좀 썼습니다.

이일만 아니었으면 오늘 저녁 친구가 뵈주는
영화보고 술한잔 할 수 있었을 텐데.....

친구에게 못간다고 전화하는데 참 아쉽더군요.

서울에 올라온지 1년정도 되는데 극장은 딱
한번 가보고, 이번에 가면 두번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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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없군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10/13 - 11:4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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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파악해 본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군요.

메일박스에 쌓여 있는 메일들과 게시판에 올라온 수많은 글들.....

게다가 자판까지 익숙하지 않으니 이것 참 난감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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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난세로 들어가는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10/13 - 11:3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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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에 들어갔던 무림의 최강자.

염장마제 순선옹이..

폐인들이 약해지기 시작하는

가을을 틈타. 다시 무림에 나타났는데..

그는 과연 혈혈단신으로

또 다시 무림의 파란을 일으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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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meta Crusoe 프로세서의 CPUID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10/13 - 11:15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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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될까 약간 궁금했었는데 "GenuineTMx86"이더군요. 그나저나
데스크탑으로 나올 계획이 없다니 약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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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장"의 주제에 대해 가이드라인이 있었으면 합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10/13 - 10:41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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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장 (956번 과연 노벨상도 돈주고 사는구나.!!!) 의 주제및 내용
을 보니 KLDP라는 테두리에서 다룰만한 것이 못된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내용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KLDP라는 본래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관리자께서는 앞으로
이런 KLDP와는 상관이 없는 주제에 대해서 일정한 테두리를 두고 토론의
장을 관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능한 컴퓨터분야에 한한 내용만을 다루었
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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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10/13 - 6:1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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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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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만행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10/13 - 5:2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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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옛어제 술 한잔 하고 말도 안되는 글을 써서 게시판을
오염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글을 재빨리 지워주신
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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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합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10/13 - 4:28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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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합니다!

33번 훈련병 권순선은 2000년 10월 13일부로
전문연구요원 제 6기 과정 수료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

대한민국 육군. 병장급 이병 권순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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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nux-magazin.de/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10/13 - 2:18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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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nux-magazin.de/

해석좀~~ 해도~~

열심히 공부해야 것당..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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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지망생 (펀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10/13 - 1:58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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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지망생

한 남자가 작가가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그의 평생 소원은 '어떤 문장을 읽을 때마다 모든
사람들이 비통해하고, 소리지르고, 머리를 감싸고,
격정과 고통으로 신음하게 만드는.. 그러한 명문장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소원은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지금 Microsoft사 Windows 개발팀에서,
'에러 메시지 작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나우누리 / 올린이동그리1 (최동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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