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만행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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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옛어제 술 한잔 하고 말도 안되는 글을 써서 게시판을
오염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글을 재빨리 지워주신
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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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어야 하는데...
흐미....아까운거...

힘내십시요...화이팅~~~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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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만행은 아니었는데..

저는 못지우게 답장까지 달아놓았는데 -.-;;

관리자중 한분이 지우셨던 것이었군요.

저는 서영진님이 직접 제 글 까지 지우신 건줄 알았는데..
(비밀번호가 고의적인 1234 여서.. 냠.)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