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그동안.. 잠시 잊고 지내다가 오랜만에..
들어 와 봅니다...
^^
요즘 우울한 일들이 자꾸생겨서....
그동안 잘 먹지는 못하는 술이지만..(-_-?? 절 아시는 분들께 미안 ㅋㅋ) 어쨌든..
그 술도 멀리하고 지내고 있답니다... ㅠ.ㅠ
(솔직히 술 한잔이 생각나는 나날입니다.)
요즘은 우울함의 연속이네요..
잠시나마 기운을 차려보려고 하지만..
그것도 원하는 대로 안돼네요..
잠시나마 누군가와 조용히 얘기를 나누고 싶으나..
역시.. 불러낼 사람 역시 마땅치 않은 관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