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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꼼지락...

침대에 누워 놋북을 올려놓고 하루종일 꼼지락 거리고

있어여.. 써핑하다 지치면 만화보고.. 만화 지겨우면 무협지보고

밥먹고... 포투한판쎄리고... 다시 써핑...

흐믓... 이러다가 폐인되는거 아닌지..-.-a

꼼지락...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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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w 두개 대따 ^^

rw 하나에서 두개로.. 대따.. 히힛~

하나는 8x고 하나는 4x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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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왜!!!

왜 irc 가 안들어가지는거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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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 100양 -_-

아 이거 정말 난리군요. -_-;;

오양을 능가할 베스트 몰카 비됴가 되겠슴다 그려.

지금 용산 뒷골목에선 백양이 암암리에 10만원에 거래가.. -_-;;

FTP사이트는 빡텨져서 들어가지도 못하는군요.

LSN이나 kreonet같은데에 누가 안올려 놓나.. -_-;;

쩝, 근데 우리나란 이걸 그냥 보고 즐기는데 그치지 않고..

사회에서 왕따시켜서 매장시킨다는데 문제가 있는듯하네요.

사실 이게 이짓(?)이 뭐 법적으로 문제가 될건 없지 않습니까.

미국에선 파멜라 앤더슨의 경우엔 지들 셀프 비됴도 더 인기스타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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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두 꿀꿀한데 담배에 관해 논해 볼까...^^

* 분노... 담배를 꺼꾸로 물어 심지 태웠을 때...

* 짜증... 침 뱉어 담배 끄려는데 자꾸 빗맞을 때...

* 황당.... 라이터 불이 앞머리 태웠을 때..

* 슬픔... 아버지가 나보다 더 값싼 담배 피우실 때...

* 허무... 한 개피 남았는데 친구가 담배를 요구할 때...

* 비통... 담배 옆구리가 터져 잘 빨리지 않을 때..

* 허탈.... 재를 떨었는데 통째로 불똥이 떨어질 때...

* 당황... 통째로 떨어진 불똥이 발견되지 않을 때..

* 기쁨... 한 개피 남은 줄 알고 페이스 조절했는데 두 개피 남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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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는 내리고 잔잔한 노래가 흐르지만....

아침에 잠시 비가 부슬부슬내렸습니다...

소리를 들으니 정말로 좋더군요...

저도 그에 맞춰서 노래를 하나 틀었습니다...

이 분위기와 맞는 노래...

Korn의 Blind... ^^;

To be continued

잔잔한 노래가 없어요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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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에서 익스. 에러 메시지를 만나다.. -_-

어쩌다가(?) 그 유명한(?) '아이러브스쿨'이란 곳을 가봤습니다.(스쿨을 사랑하다니?! --;)

근데 대문에다 "공사중이니 월요일까지 기다리셔!" 이런 메시지를 올려놨길래, 순전히

호기심으로 이렇게 쳐서 뭐 걸려드는게 있나 봤는데...

이런 메시지가 뜨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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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문서 자료 download

제가 찾는 문서를 잘 찾아서 읽었는데요,

그 문서를 download하려고 하니,
html이 여러 개로 나뉘어 있어서 불편하더군요.

인쇄용 자료( http//kldp.org/pub )에서 찾아보려니,
이름이 복잡해서 찾다가 포기했습니다.

제가 찾은 문서를 printable한 포멧으로 바로 download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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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억울한 생각이 든거는 사랑이 아닌지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 인생에 첫사랑이었습니다.
전 사랑 혹은 연애라는 걸 해본적도, 그런거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전 혼자있는걸 무척 행복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평생 혼자 있기를 원했고요.
그런 나를 걔가 건드렸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철칙으로 생각한 그 모든 것, 걔에게 부담이 되는 나의
어떠한 요소들도 모두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끝났습니다.
그런데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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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poll 에 대해서 예전부터 생각했습니다만....

오늘 보니 퀵폴에 대해서 글들이 많네요..
그래서 저 역시 하나 적어 봅니다.

사실 아주 예전부터 느껴왔던 겁니다만.. 순선님이 고치시겠거니.. 하고
말할까 말까 하고 쭈우욱 생각만 하고 있던 겁니다...

왜 주관식 폴일때 말입니다. 왜 라디오 버튼에 checked 를 안 해 놓으시
는 거지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주관식일때는 그냥 구독버튼을 누르게 되는데.. 이전버전의 KLDP 에서는
매번 에러가 나고.. 이번 버전은 글이 보이지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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