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음냐....
음....리눅수.......쩝.....캑캑
우쒸....킁킁....꼼지락꼼지락....함......흠.....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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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게시판에 글 올릴때
이런단어(?)가 항상 들어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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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이런 헛소리를 글이라고 올리고 있는 걸까......
(참고로 iron 의 책 90% 이상은 그냥 쌓여 있슴..
책장이 없는 iron -_-;;)
1. 의심가는 책은 항상 가장 아래 쪽에 있다.
2. 아래쪽의 책을 위에 있는 책들을 무너뜨리지 않고 꺼낼 방법은 없다.
( 책을 나란히 쌓아 놓았다면 도미도 현상이 벌어지므로 재미있게 구경하자.)
3. 불행하게도, 의심가는 책이 찾는 책일 경우는 거의 없다.
( 다행이도, 같이 무너진 책중에 발견되는 경우는 있을것이다.)
4. 쌓아놓은 책은 어디로든 움직일수 있다.( 심지어 상자안의 책도 움직인다.)